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 오직 "칼국수"만 파는 집. "서현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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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본 맛집, 그리고 멋집

2020. 2. 27.




-  대단히 큰 식당아니고 유명하게 소문난 식당도 아니다.

오직 칼국수하나만 그리고 물냉면...물냉면은 이 식당에서는 먹어보지 아니한...

예전에는 자주 들러 과음한 날에는 해장으로,

퇴근 후에는 간단히 저녁을 위해 가던 집인데  

여주로 일부 살림을 옮긴 뒤에는 실로 6~7개월만에 들른 집이다. 

종업원없이 중,장년의 내외가 처음부터 운영을시작한 식당이라 믿고 다니는 식당이다.    



 

                                         - 오랫만에 왔더니 달라졌네. 가격이 1,000원씩 올랐네.




 

   - 이 식당의 주방전경이다. 주방 자체가 전부 개방되있고

사진의 왼쪽하단부 스텐 두껑이 덮인데가 김치의 리필케이스다.






                                       

                                                                                 - 이식당의 유일한 곁들이 음식인 김치.

                                       다른 식당처럼 익은 김치가 아니고 겉절이 김치다. 사각거리며 씹히는 식감이 참으로 좋다.

     




손칼국수



    - 다른 식당과 달리 바지락이나 조개가 일체 들어가지 아니한다.

            바지락이나 조개를 넣어 끓인 칼국수의 삼빡하고 시원한 맛에는 조금 떨어지나,

                      멸치로 우려 낸 육수로 끓여 내놓기에 아주 깊은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