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 인생은 한 권의 책이다

댓글 0

글, 그리고 좋은 글들

2020. 6. 9.

인생은 한 권의 책이다

 

인생은 한 권의 책이다.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매일매일
그 책의 한페이지씩을 쓰고 있다.

 

"파랑새"를 쓴 벨기에의
극작가 "메테롤링크"의 말이다.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은
매일매일"나의 일생"이라는
책을 한페이지씩 써 나가는 것이다.


삶을 통하여 써 가는
그 책을 어떤사람은 잘 쓰고
어떤사람은 못 쓴다.


아름답게 쓰는 사람도 있고
추하게 쓰는 사람도 있다.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이도 있고
절망의 노래를 읊조리는 사람도 있다


충실하게 또는 공허하게 고운 글씨로
또는 나쁜 글씨로 제각기 자기의 살아가는
모습대로 매일매일 쓰고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온 정성을 다 하여
써 나가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성의 없이 아무렇게나 써 나가는 사람도 있다
이것들이 모두 모여서
"나의일생"이라는 한 권의 책이 된다.


인생의 책이 세상의 책과 다른 점이 있다면
세상의 책은 잘못쓰면 지우고 다시 쓸수있지만
인생의 책은 한번쓰면 다시는 지울 수가 없다.


하루하루는 자기가 단 한번 생활한 모습 그대로
쓰여져 하늘나라까지 가지고 가기 때문이다.


또 인생의 책은 남이 써 줄 수가 없다
잘쓰거나 못쓰거나 자기가 써야 한다 .


나의 책임,나의 판단,나의 노력,으로
내가 써 나가야 한다
모든 것을 나 혼자 외롭게
써 나가야 하는 것이 인생의 책이다 .


오늘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모여서
"나의 일생"이라는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진다 .


하루하루를 열심히 삶으로써
내인생의 책을 정성스럽게 써 나가자


내 인생의 책이 명저가 되도록
하루하루의 삶에 정성을 다하자


"인생은 한권의 책이다 "

 

 

"이 기 한 "엮음
"배부른 돼지가 소크라테스를 만나다 "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