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 한옥풍 황토집의 운치와 구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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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주말주택, 집,별장

2020. 6. 30.

한옥풍 황토집의 운치와 구수한 이야기기

 

 

마무리 작업이 거의 완료된 모습-주변지형과 잘어울린다

 

 

기둥을 세우고 보를 거는 모습

 

 

서까레 지붕 벽채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다

 

 

 

지붕공사..지형을 고려해 팔작지붕으로 격을 넢이다

 

 

내부에 소나무향이 ...그윽하다..자연미는 만점

 

 

자연미를 추구하는 시공자의 뜻이 닮긴 바닥...

 

 

마루까는데 꼬박 하루가 걸렸다네요

벽채는 내부를 황토로 마감작업하고 기둥과 보에서 곡선미를 강조하다

 

 

 

붙박이장을 만들어 실내공간 이용도를 증가시켰으며

욕실은 뒷문을 이용하여 통하도록하였으며

처마가 긴 한옥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다

 

 

전통으로 구들을 놓았습니다

부토를 잘다져 깔았습니다

 

 

이맛돌을 놓았습니다..두꺼운 돌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열이 지나가는 자리를 고래라고 하지요..그길을 따라 고래를 시공하는 모습입니다

생황토를 충분히 반죽하여 공기층을 없애야합니다

황토몰탈을 살짝 도포하면 건조가 용이합니다

 

 

가마솥은 백미입니다.. 가마솥을 걸고 아궁이를 만듭니다

 

 

 

연도를 통해 연기가 잘빠지는지 테스트도 필수지요

아궁에서 불이 잘 지펴지고 고래속으로 잘 빨려들고 있는지 확인하였습니다.

 

 

집입구의 소담스런 대문은 찾아오는 모든이를 반깁니다

인근의 지천으로 널린 돌들을 이용하여 담장을 만들었더니

옛 시골풍의 운치가 절로 살아납니다

10평 작은 한옥풍 황토집에 뭔가 구수한 이야기기 있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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