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 한땀 한땀 정성으로 지은 동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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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주말주택, 집,별장

2020. 8. 4.

한땀 한땀 정성으로 지은 동굴집

 

 

획일화된 공업화 주택들 속에서 유난히 돋보이는 주택이

있습니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지어진 주택은 바위 더미의

일부 처럼 보여집니다.

 

 

주택은 오래된 올리브나무 숲속에 자리잡습니다.

분홍색은 올리브나무 잎의 보색이므로 선택됩니다.

 

 

큰 바위를 내부에 받아들여 자연과 공존하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강조합니다.

 

 

주방은 탁 트인 전경 앞에서 벽의 깊이를 차지합니다.

 

 

주택은 요리와 식사를 위한 보라색 집과

벽난로와 인용 침대가 있는 분홍색 집으로 나뉩니다.

 

 

주택은 올리브하우스로 불려지며 "mar plus ask"소유입니다.

 

 

주택은 일년 내내 다른 건축가,예술가 및 작가에게 조용한

피난처로 제공됩니다.

 

 

25㎡ 크기로 지어진 주택의 설계자는

"mar plus ask architects"입니다.

 

동굴 형태의 주택은 지중해가 내려다 보이는

스페인의 트라문타나 산맥에 위치합니다.

 

 

주택의 절반은 바위에 묻혀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합니다.

 

 

옥상에서 수거 여과된 빗물은 개방형 샤워 시설로

연결됩니다.

 

 

주택은 야생에서 인간이 만든 자연이 자연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건축 사례를 보여줍니다.

 

국내에서도 이런 주택이 보여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