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 철골조 단열보강 패널식 스틸하우스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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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주말주택, 집,별장

2020. 11. 15.

 

철골조 단열보강 패널식 스틸하우스

 

공장에서 내력벽 벽체를 패널식으로 생산해 현장에서 조립만 하면 집을 지을 수 있다. 이렇게 공장에서 벽체를 생산하기 때문에 경제적이고 시공기간이 빨라 기초에서 마감까지 약 1개월 정도 걸린다.

 

1) 기초 공사

기초 콘크리트 타설은 일반주택과 크게 다를 바 없다. 지하 50~60㎝, 지상 30~40㎝의 줄기초나 매트기초를 한다. 기초형식은 지내력에 따라 결정한다. 건물이 2층일 경우 2층 바닥은 철골보 위에 1.6㎜ 1면짜리 아연도금 스틸 데크판을 깔고 그 위에 다시 철근 콘크리트를 깐다.

 

2) 외벽체 설치 공사

공장에서 단열재까지 충진된 패널을 현장으로 이동해 설치한다. 외벽의 고정은 외벽체가 세워질 자리를 따라 고정쇠판(Base Channel)에 한다. 이때 기초 콘크리트와 외벽골조가 직접 맞닿는 부분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완충요소를 설치하고 외벽체의 골조는 방청 도색한 2.3T짜리 C-75강재를 쓴다. 단 2층의 경우에는 C-100강재를 사용한다. 숙련된 기술자 4명이 1동의 주택 골조를 세우는데 2일 정도면 충분하다.

 

3) 지붕트러스 설치 공사

철골조 단열보강 패널식 주택의 지붕 트러스는 All-In-One공법으로 천장판 위에서 한다. 이 공법은 트러스의 밀대, 지붕, 기둥, 날개를 하나로 만들어 올리는 방식으로 공사기간이 짧다. 지붕 트러스의 골조는 방청 도색한 2.3T짜리 C-75강재를 사용하는데 이 트러스에 12T짜리 OSB합판을 부착한 다음 그 위에 방수 프라이머를 도포한다. 처마 마감은 동후레싱과 물받이로 한다.

 

4) 지붕 및 외벽체 마감 공사

외벽은 드라이비트, 사이딩, 스타코 등으로 마감하며 지붕 외벽 패널의 경우 규격화가 어려워 현장에서 잘라 붙인다. 외벽 마감 전에 두겹의 보강 섬유망을 넣은 후 아크릴 수지 시멘트 몰탈로 베이스 코팅을 하는데 일반 시멘트에 비해 강도가 10배 이상 높다.

 

5) 스틸하우스 완성

철골조 단열보강 패널식 스틸하우스는 공장에서 패널을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기 때문에 시공이 간편하고 공사기간이 짧다. 특히 이 방법으로 시공하면 다락을 보너스공간으로 얻을 수 있다. 다락을 2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