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 어느 아내의 넋두리

댓글 0

情景들 그리고 하하하, 호호호...

2021. 1. 10.



★숫자로 표현한 어느 아내의 넋두리★

1 어 나서

2 런 문디자슥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 지가 어언

30 년이 지났다

4 랑한단말에 그날에 자빠지지만 않았음 좋았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

5 랫 동안 같이 살게 될 줄이야 에휴..

6 신이 멀쩡하면 모하나.. 누가 토끼띠 아니랄까봐..

7 분만 넘어가두 원이 없겠네..

8 팔한 옆집남편보며 한숨만 나오고.. 휴~

9 천을 헤매는 처녀귀신도 안물어갈 화상아~~

10 년만 젊었어두 아침밥상이 틀려질것을..

11 조를 바치고 기도해도 저 물건은 살아날 기미가 없네..

12 걸고 밥안차려줘두 지가 알아서 잘두쳐묵네

13 일의 금요일날 저건 안없어지나..?

14 리 갖다 버릴수도 없고

15 야 밝은 둥근달을 바라보며 허벅지만 푹푹 찌르는 이내 신세여..^^

웃다 보면 마음이 즐거워지고
마음이 즐거우면 일도 술술
잘 풀린다지요?

미소 가득!
행복 가득!
사랑 가득!
몽땅 가져가세요^^

- 좋은글 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