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 예쁜 해외 특이한 채플웨딩 장소 모음

댓글 0

기타 사진

2021. 1. 16.

채플웨딩은 종교적인 신앙을 떠나서라도
그 고풍스럽고 잔잔한 느낌이 참 맘에 드는데요.


해외의 예쁜 채플 웨딩 장소로 교회나 성당을 모아봤어요.
다들 눈으로 세계여행 재미나게 하시길 바래요.






프랑스의 롱샹 성당은 르 코르뷔지에가 설계한 건축물로독특한 형태가 특징인 성당인데요, 외부 형태도 독특하지만 내부도 못지 않게 특별한 성당입니다외관만 봐도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성당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분위기의 성당이에요.





루마니아의 비스크리 요새 교회도
세계에서 가장 예쁜 교회로 손꼽히는 곳 중 하나인데요,
트란실바니아 주변 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오른 곳이기도 합니다.


붉은 색이 감도는 지붕이 파란 하늘과 배색되면서
독특한 풍경을 자아내죠?






산 꼭대기에 자리하고 있는 조지아 트리니티 교회,
뒤편으로 높게 솟아있는 산등성이가 보이는 것처럼
게르게티 교회는 자연의 광대함에 둘러 쌓여 있는 곳!


교회에서 내려다 보이는 마을의 풍경과
주변의 광활함에 절로 탄성이 나오는 곳이라고 해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영국 캠브리지의 킹스컬리지 교회도 예쁘죠?
위에 소개한 곳들에 비해
킹스컬리지 교회는 다녀온 분들도 꽤 많을 텐데요.
(전 아직 못가봤네요)
캠브리지 대학 킹스 컬리지 부속 예배당으로
수직으로 세워진 고딕 양식 건축물이 예쁜 교회입니다.






독일 남부 바츠만 국립공원에 있는 쾨니히스 호수와 함께
볼 수 있는 바르톨로메오 수도원입니다
교회로 들어가려면 뒤에 보이는 산을 걸어 넘는 방법과
보트를 타고 들어가는 방법 밖에 없는데요


독특한 형태의 붉은 돔이 포인트로 바로크 스타일로 개축된 교회에요.
독일인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호수라고 칭해질만큼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쾨니히스 호수 사이에 위치한 성 바르톨로메오 교회 입니다








양 옆으로 날개처럼 펼쳐지는 전면부가 특징인
아이슬란드 할그림스키르캬 교회도 빼놓을 수 없죠,
무려 높이 74.5m에 1937년에 설계되고 1986년 완공한 곳으로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 인데요.
안에 엘리베이터도 설치되어 있을 정도!






기독교의 성지인 예루살렘에 위치한
마리아 막달레나 교회는 올리브산자락 중간즈음에 있는데요,
러시아 정교회 건물로
돔 부분이 동그랗게 올라간 게 특징이에요.






스페인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유명 여행컨셉 방송에도 등장하면서 우리나라에서는
더욱 잘 알려진 건축물인데요
바르셀로나에 위치하며 세계적인 건축가인 가우디가 설계한 곳이죠,
아직까지 공사가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성당!






러시아 북서부 Kizhi 섬에 있는 Transfiguration church인데요
1714년 건립된 교회로
멀리서 보기에는 간단한 두개의 종탑이 있는 것 같지만
가까이서 보면 무려 22개의 돔이 촘촘히 만들어져 있는 형태로
통나무로 만들어졌다는 점도 놀라운 사실이에요.
가까이서 보면 그 정교함에 더 놀라워지는 교회!






독일 남부 라인란트팔츠주에는 바위 중간에 자리한 교회도 있는데요,
바위산 중간에 떡하니 한자리하고 있는 펠젠교회 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바위 위에 있던 성에서 사람이 뛰어 내렸고
이후 사고로 죽는 사람들을 위해
바위에 구멍을 파서 교회를 만들었다고 해요.
역사가 확실하지 않다는 점에서 더 흥미로운 교회가 아닐까 싶네요.






러시아 왕권 차지를 위해 벌어진 참극에 의해
살해 당한 드미트리가 죽은 장소에 세워진 피의 드미트리 교회
붉은 벽면이 이름을 뒷받침 하는 것 같지만
여러 컬러풀한 색감이 예쁩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마차시 성당도
세계에서 예쁜 교회 중 하나인데요
높이 80미터 첨탑과 함께 고딕 양식으로 건축된 성당 입니다
마차시 1세의 결혼식도 여기 성당에서 이루어졌다고 하죠!







러시아 피의 사원 두번째네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피의 사원인데요
이름과는 정 반대로
꼭대기 돔의 컬러풀한 색감이 더 아름다운 교회 입니다






콜롬비아 라하스 성당은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절벽 위에 지어진 성당으로
건축가 Lucindo Espinoza가 디자인하고
1926년부터 1944년까지 약 20년동안 건축되어 완성된 성당입니다
계곡 밑에서부터 보면 무려 45m 높이!
18세기 귀가 안들리는 소녀를 성모마리아의 형상이 나타나
치료해 주었다는 기적의 장소에 지어진 성당이라고 해요.






어두운 하늘과 주변 묘지 때문인지 아름다운 교회라기 보다는 으스스한 독특한 모습이죠?

노르웨이 보르군 교회는 1180년~ 1250년 사이 건축된 목조 교회로 우리나라 옛 건축물과 비슷하게 목 없이 목재들을

겹쳐 쌓아 지어졌구요현지 전통 신앙과 접목되어 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교회에요특이한 웨딩을 할 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