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 자연으로 돌아가리라 통나무집

댓글 0

전원주택,주말주택, 집,별장

2021. 1. 16.

미국....꿈을 이룰 수 있었던 나라~~

아직도 그 넓은 땅덩어리 외진 곳에는 지은 지 150년이 넘은 통나무집이 많다.....

 

아마도 방앗간인 것 같다.....

주인없는 집에 물레방아만 덩그러니~~~

 

단풍과 잘 어우러진 풍경이 보기 좋다....

단독주택...

외딴집이라 무척 외로워 보인다....

 

비바람을 피하기 위해 입구쪽 처마를 길게 늘린 것이 특징이다.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상당히 고급스러운 목재 집이다.....

기둥 아래를 돌로 쌓은 감각이 돋보인다...

 

나무로 땅바닥까지 기등으로 설치하면 오랜 기간이

지난 후 우수에 젖어 나무 밑둥이 썩음을 방지할 수 있다..

 

사람은 떠난 것 같으나 멋진 모습은 보기 좋다...

우물가...?

지붕 경사가 가파른 것이 특징이다....

기둥도 디자인 감각이 살아 있고...

 

단점은 지붕 보수 공사시 작업자의 위험이 따르나...

폭설에도 걱정은 없겠다....

양철 지붕...........위의 고양이?

영화 제목이 생각난다......

 

몽고메리 크리프트와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주연이었던 영화..

실제로 양철지붕이 등장하는 지는 기억이 안 난다....

 

여름에 무척 덥다....양철이 태양열을 흡수하므로....

통나무집은 가문비나무로 만든다.

이 나무는 우리 인간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나무다.....

 

출입구 문의 형식이 독특하다....

긴 경첩은 네들란드식인 것 같다...

아마...소학교가 아닐까?....대가족일까?

종소리로 시작과 끝을 알리고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그 옛날 타국으로 이민와서 얼마나 외로웠을까~~?

바닷가...혹은 강가...호수가에는 이런 형식의 집이 종종 보인다....

미국은 아닌 것 같고....북유럽 바닷가...아일랜드 쪽인 것 같다....

 

지붕에 떼[? 잔디]를 입히면 보온 효과가 탁월하고 강한 바람에도 잘 견딘다...

단지 나무에 습기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지붕과 풀 사이에는 폴리에티렌 비닐..

혹은 기름 종이로 방수처리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벽 공사도 튼튼해 보인다.....폭풍 폭설...자연재해에도 강해 보인다....

유리창 프레임으로 바깥 세상을 바라본다.........

미국식 굴뚝,,,페치카....

외부형이 있는가 하면.....굴뚝의 열기를 활용키 위해 내부에 페치카를

설치하는 방식도 있다...

 

넓은 대평원에 이렇게 지어 살면 음악하기에 좋겠다....

외로움과 고독을 즐기며.....

말은 좋은데... 도시의 삶....

그 습성에 젖어버린 우리들.....

며칠을 견딜까??....

 

밴죠와 함께하면 실력은 쑥쑥~~~

외로움도 쑥쑥~~~^^

 

그래도 가야지,,,,,,산으로

가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