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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어 상식(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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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20.

타이어 상식(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자동차에 제일 필요한 품목으로 스페어 타이어이다. 간혹 스페어 타이어조차 없이 운행하는 운전자도 드물지 않게 있습니다. 극히 드물게 자기차의 스페어 타이어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운전자도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또한 스페어 타이어가 있어도 공기가 다 새어 나간 스페어타이어 때문에 비싼 견인비를 들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1.타이어에 표시된 숫자의 의미

타이어는 승용차와 RV용의 표시가 약간 다릅니다.우선 승용차는 185/70R 14의 형식으로 표시하는데 185는 타이어가 땅과 맞닿는 부분,즉 타이어의 단면폭(단위mm)을 나타냅니다.

70은 편평비입니다. 편평비란 타이어 단면폭에 대한 높이의 비율로 흔히 말하는 타이어시리즈를 말합니다. 편평비가 낮으면 접지력이 커져 고속에서 보다 안정된 달리기를 할 수 있습니다. 편평비는 일반승용차의 경우 60~70이며 스포츠카는 50, 55 정도입니다.

R은 래디얼로 타이어의 구조를 뜻하며 바이어스란 구조도 있습니다. 간혹 R이란 문자 앞에 S, H, V, Z를 붙이기도 하는데 이는 타이어의 한계속도를 표시합니다. S는 최고시속 180km 이하, H는 210km이하,

V는 240km이하, Z는 240km이상입니다. 마지막 숫자 14는 림의 외경을 가리킵니다.

림이란 흔히 말하는 휠에 타이어를 장착하는 부분입니다. 국산차 중 소형은 12~13인치, 대형은 15인치 정도가

보통입니다. RV용의 경우 31x10.50R 15로 표기하는데 31은 타이어 전체의 높이(외경.단위mm)를,

10.50은 단면폭(단위mm)을 나타냅니다. 나머지 뒤는 승용차용과 같습니다.

 

2.타이어의 교체시기

타이어 교체시기는 트레드상태로 판단합니다. 트레드는 타이어의 홈을 말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볼록 튀어나온

"<>"표시가 5~6개 있습니다. 이 표시의 높이가 1.6mm이며 그 이하로 닮았다면 바로 타이어를 교환해야 합니다.

급출발, 급정지 등의 나쁜 운전습관을 갖고 있지 않다면 보통 1년에 1만5,000~2만km를 기준으로 2~3년

운행한 후에 바꿔 주는게 좋습니다. 타이어의 어느 한 부분이 비정상적으로 닳아 있는 편마모상태가 나타나도

타이어를 교체해야합니다.이런 현상은 휠밸런스나 휠얼라인먼트가 틀어져 있을 때 생기는 것이므로 먼저 이를

교정해야 합니다. 중고타이어의 값은 새 타이어의 절반 이하로 싸지만 안전도는 사실 장담할 수 없습니다.

차를 새로 구입해 광폭타이어로 바꾸기 위해 빼놓은 타이어라면 문제가 없겠으나 요즘은 출고 후 교환사례가

크게 줄고 있는 추세입니다. 사고로 폐차하면서 나온 타이어라면 심하게 손상됐다고 봐야 합니다.

이 경우 대형사고의 위험이 따르므로 구입을 삼갑니다.

굳이 중고타이어 구입을 원한다면 무엇보다 타이어의 옆면을 주의해서 살피기 바랍니다.

이부분은 타이어에서 가장 약해 손상된 경우 장시간 고속주행 시 열로 인해 파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안팎을 모두 살펴 손상부위가 없는지, 때우거나 꿰맨 뒤 색을 칠한 자국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트레드의 마모정도도 체크하며 3년이 지난 제품은 고무가 자연노화 되므로 절대 피합니다.

 

3.타이어 펑크 조치

1. 엔진 시동을 끄고 주차 브레이크를 당긴 다음 교환할 타이어의 대각선 위치에 타이어에 고임목을 받칩니다.

2. 차를 들어올리기 전에 휠 너트렌치를 휠 너트에 정확히 물린 다음 반시계 방향으로 돌려서 휠 너트를

약간 (1바퀴 반) 풀어 놓습니다. 절대 휠 너트를 완전히 풀지 마십시오.

3. 잭을 펑크난 타이어쪽 잭포인트에 설치하여 타이어가 지면에서 약간 뜰 때까지 올립니다.

4. 휠 너트를 완전히 풀어 펑크 난 타이어를 빼냅니다.

5.스페어 타이어를 장착한 후 타이어가 지면에 닿을 때까지 잭을 내리고

휠 너트를 대각선 순서로 2~3회 걸쳐 조입니다.

(휠 너트렌치를 발로 힘껏 밟는 행동은 삼가 하여 주시고 팔 힘으로만 힘껏 채워 주셔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