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06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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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세계의 명소와 풍물 - 오레곤주, 퍼페투아 곶, 토르의 우물

세계의 명소와 풍물 144 오레곤주, 퍼페투아 곶, 토르의 우물 미국 오리건주 퍼페투아 곶(Cape Perpetua)에 있는 토르의 우물(Thor's Well)은 해안가에 구멍이 생겨 바닷물이 밀려왔다 나갈 때 구멍 안으로 물이 빠나가는 모습으로 유명한 곳이다. 파도가 밀려오면 우물 아래에서 물이 솟구쳐 올랐다가 다시 아래로 빠져나가기를 반복한다. 토르의 우물은 분수가 되기도 하며, 때로는 모든 바닷물을 삼킬 배수구처럼 보인다. 깊이는 6미터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며, 파도가 강할 때 좋은 그림이 나오기 때문에 촬영은 상당히 위험하다고 한다. 제대로 된 현상을 감상하기 위해선 시간과 때를 잘 맞추어야 한다. 토르의 우물은 썰물 때 봐야 하는데 바닷물이 너무 빠진 상태에서 삭막한 구멍만 볼 수 있어 썰물이 ..

댓글 참고 2021. 1. 6.

06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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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리고 좋은 글들 * 톨스토이와 셰익스피어의 인생교훈(人生敎訓)​

톨스토이와 셰익스피어의 인생교훈(人生敎訓) ​ 세월이 흘러 어느새 경자년도 저물어 가고 있다. 연말을 앞두게 되자 올 한 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더 나아가 지나간 나의 인생을 제대로 살았는지 되돌아보는 기회가 잦아지게 된다. 이런저런 생각이 머리를 스친 끝에 러시아 소설가인 톨스토이와 영국의 시인이며 극작가인 셰익스피어의 인생교훈이 떠올라 여기에 소개한다. ​ 먼저 러시아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Lev Nikolayevich Tolstoy: 1828-1910)의 인생 10훈이다. 그는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설가이며 대문호(大文豪)로 역사와 개인 삶의 모순을 분석하여 러시아 문학은 물론 정치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부활 등 불후의 명작을 후세에 남겼다. ​ 먼..

06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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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아침 커피 한 잔의 효과.. 물과 같이 마시면 좋은 이유

커피ㆍ물 등 음료, 프로바이오틱스 등 균류, 콩류ㆍ통곡물ㆍ아마씨와 치아씨ㆍ자두 등이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외국 미디어의 기사가 나왔다. 미국의 온라인 미디어인 '인사이더'(Insider)는 '영양학자가 권장하는 7가지 변비 완화 식음료'(7 foods and drinks that can relieve constipation, according to nutritionists) 제목의 기사에서 매주 배변 횟수가 3회에 미달하는 변비 증상을 덜어주는 식음료 7가지를 선정했다. 이 기사는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이 소개했다. 7가지 중 음료는 커피와 물이다. 커피는 장에서 소화를 돕는 여러 반응을 촉발한다. 장 근육을 수축시키고,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호르몬인 가스트린(gastrin) 생성을 도와 음식의 이..

댓글 건강 2021. 1. 6.

06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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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불로초는 소금이었다.

🎴아무리 바빠도 오늘 제가 보내는 본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꼭 읽어주세요 그리고 공감이 되시면 주변 지인들에게 전해주세요. 정말 중요합니다. 불로초는 소금이었다. 지구상 모든 동물은 염분을 많이 섭취하는 동물 일수록 평균 수명이 길어진다고 합니다. 짠 해초를 주식으로 하는 바다 거북이는 300년까지 살고 사람은 130년까지 살며, 흰수염고래는 100년까지 산다고합니다. 그외에도 어떠한 방법으로든 소금을 많이 먹는 동물일수록 평균수명이 길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1907년도에 처음으로 천일염을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사람들의 수명이 획기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으니 소금이 인체에 얼마나 중요한 효소인지를 알게해주는 대목입니다. 1912년도 통계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28세였고..

댓글 건강 2021. 1. 6.

06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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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한국) * 能書不擇筆(능서불택필)

능서불택필(能書不擇筆) 能:능할 능. 書:글 서. 不:아니 불. 擇:가릴 택. 筆:붓 필.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뜻. 곧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는데 종이나 붓 따위의 재료 또는 도구를 가리는 사람이라면 서화의 달인이라고 할 수 없다는 말. 당나라는 중국사상 가장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나라의 하나였다. 당시 서예의 달인으로는 당초 사대가(唐初四大家)로 꼽혔던 우세남(虞世南) 저수량( 遂良) 유공권(柳公權) 구양순(歐陽詢) 등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서성(書聖) 왕희지(王羲之)의 서체를 배워 독특하고 힘찬 솔경체(率更體)를 이룬 구양순이 유명한데 그는 글씨를 쓸 때 붓이나 종이를 가리지 않았다. 그러나 저수량은 붓이나 먹이 좋지 않으면 글씨를 쓰지 않았다고 한다. 어느 날,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