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1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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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리고 좋은 글들 * 법정 스님의 마지막 길도 '무소유'의 길이었다.

"내 장례식을 하지 마라. 관(棺)도 짜지 마라. 평소 입던 무명옷을 입혀라.” “내가 살던 강원도 오두막에 대나무로 만든 평상이 있다. 그 위에 내 몸을 올리고 다비해라. 그리고 재는 평소 가꾸던 오두막 뜰의 꽃밭에다 뿌려라.” 산문집 로 세상에 깨달음을 전한 법정(法頂) 스님이 11일 오후 1시52분께 서울 성북2동 길상사에서 입적했다. 그가 남긴 무소유의 유언은 그러했다. 그가 창건하고 회주로 있던 정든 길상사를 떠나는 법정스님의 마지막 모습을 경향신문은 이렇게 스케치하였다. 법정 스님의 마지막 길도 '무소유'의 길이었다. 화려한 관 대신 대나무 평상 위에 가사만 덮고 떠났다. 대나무 평상은 강원도 산골마을에서 법정 스님이 평소 애용하던 평상과 똑같은 모양이다. 거창한 장례 절차도 없이 3배 의식만..

1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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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여행 * 눈 속에 핀 선홍빛 겨울심장… 내 가슴에도 꽃망울

힐링코리아]남해안 동백길 탐방 신안 천사섬 지그재그 비단꽃길… 여수 오동도 바람에 꽃잎 날리고 사천 노산공원 온통 붉게 물들어… 부산 낙동강 둔치에도 옹기종기 전남 신안의 ‘천사섬 분재공원’에서는 한겨울에도 빨간색 꽃이 핀 애기동백 1만7000여 그루를 볼 수 있다. 입구부터 지그재그로 오솔길을 만들어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꽃이 피지 않는 겨울, 그래도 꽃은 핀다. 동백은 ‘겨울 동(冬)’에 ‘나무 이름 백(柏)’을 사용한다. 이름 그대로 ‘겨울의 꽃’이다. 차디찬 겨울에도 남쪽에서 홀로 꽃망울을 터뜨린다. 동백을 말할 때 떠올리는 이미지는 ‘꼿꼿함’이다. 소나무와 대나무도 겨울에 푸르지만 동백은 꽃을 피워 겨울을 견딘다. 동백은 붉은 꽃송이를 피웠을 때도 아름답지만 꽃송이가 비장하게 떨어져 융단처럼..

댓글 daum여행 2021. 1. 18.

1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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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나이별 한자어.

나이별 한자어 15세 지학(志學: 志于學): 공자가 15세에 학문에 뜻을 두었다는 데서 유래 20세 약관(弱冠): 주나라 때에는 20세 된 남자는 원복(총각이 어른 되는 성례 때 쓰던 관)식을 행하였기 때문 30세 이립(而立): 공자가 30에 자립했다는 데서 유래 장년(壯年): 한창 원기가 왕성한 나이. 보통 서른 살에서 마흔살 안팎을 이른다. 40세 불혹(不惑): 공자가 마흔 살부터 세상 일에 미혹하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 강장(强仕): 40세에 처음 벼슬길에 나아감. 强:마흔살(강) 50세 지천명(知天命) : 공자가 50에 천명을 알았다는 데서 유래. 공자가 50까지 천하를 돌아다니다 벼슬 을 하지 못하자 점을 쳐보니 점치는 사람이 말하기를 당신은 머리는 뛰어 났으나 벼슬 할 운명이 아니라고 하자 공..

댓글 참고 2021. 1. 18.

1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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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반자료 * 제주 한라산 겨울(눈)등반 정보

한라산의 겨울 등반은 눈의 오묘함을 느끼게 한다. 한라산자락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오름, 나뭇가지의 곡선을 더욱 선명하고 아름답게 그려 놓기 때문이다. 한라산의 “눈”은 육지부와의 “눈”이 성질이 다르다. 습설과 건설로 나누는데 건설은 대부분 영하 10~15℃ 이상이 장기적으로 기후를 형성 할때 눈이 습기를 먹지 않은 “눈”이다. 습설은 전국적으로 나타나기는 하지만 유독 제주도에서 많이 나타는 습기를 많이 가진 “눈”이다 한라산의 “눈”은 습설에 해당하는데 온도가 영상 ~ -10℃사이에서 많이 나타난다. 건설은 눈이 습기가 많지 않아 눈 자체가 가볍워 발걸음이 가볍고 옷에 눈이 묻어도 쉽게 떨어져 나간다. 습설은 습기가 많아 눈이 무거워 발걸음이 무겁고 옷에 눈이 묻으면 옷이 젖기 쉽고 쉽게 떨어지지도 ..

1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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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캠핑장,캠핑카 정보,자동차 * [해외RV] 가족을 위한 DREAMER CAMPER FIVE

프랑스의 모터홈 회사 드리머(DREAMER)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라피도 그룹(RAPIDO)의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다. 이런 드리머가 독창적인 레이아웃에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2020년을 달릴 새로운 모델 캠퍼 파이브(CAMPER FIVE) 선보여 해외RV로 소개한다. 사진 - DREAMER 피아트 두카토 헤비(Fiat Ducato Heavy) 베이스의 캠퍼 파이브는 5인 가족이 머무르며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캠퍼밴이다. 전체 길이 6.36m에 높이 2.86m로 뛰어난 공간감을 자랑하며, 저녁에는 가족을 위해 전체가 침실로 변했다가 낮에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크고 작은 거실을 만든다. 사진 - DREAMER 사진 - DREAMER 사진 - DREAMER 전면에 부부를 위한 헤드룸을 만들어 넓은 침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