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23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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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한국) * [미술] 朝鮮의 名畵

] 朝鮮의 名畵 정선의 조어도(釣魚圖) 117.2×70.3㎝.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주변에 산과 바위와 같이 배경이 있지만 인물이 중심이 된 소경산수의 형식을 취하며, 1977년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미공개 회화특별전에서 처음 공개되었다.(44쪽) 김홍도의 삼세여래후불탱화(三世如來後佛幀畵) 1790년. 비단에 채색. 440×350㎝. 수원 용주사 소장 정조가 억울하게 죽은 아버지 사도세자를 위해 지은 수원 화성의 용주사 대웅전의 후불탱화를 왕명으로 그린 그림이다. 얼굴을 처리한 요철법은 강세황의 영향으로 서양화법을 시도하고 있다.(54쪽) 김홍도의 송하맹호도(松下猛虎圖) 비단에 채색. 90×43.8㎝. 호암미술관 소장 극사실에 가까운 호랑이 묘사로 육중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동시에 민첩하고 유연한 생태도 실감..

26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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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한국) * 정약용이 갱년기를 극복하도록 도와준 22세 청상과부

정약용이 갱년기를 극복하도록 도와준 22세 청상과부 다산이 한창 왕성하게 식견과 포부를 펼쳐나가야 할 40세는 요즘의 50세 중반 정도에 해당되므로 남성갱년기였습니다. 갱년기는 여성이든 남성이든 성호르몬의 감퇴로 여러가지 증상들이 나타나는 시기로서 초로기에 해당됩니다. 남성갱년기는 보통 55세경에서 65세 사이인데, 50세 혹은 그 이전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조대왕의 총애를 받은 엘리트 관료였던 다산은 정조가 사망하자 대역죄로 몰려 40세부터 18년 동안이나 귀양살이를 하게 됩니다. 다산은 온 집안이 풍비박산을 당하고 심신이 쇠약해진 상태로 외딴 곳에서 혼자 귀양살이를 하였으니 요즘의 ‘기러기 아빠’보다 훨씬 더 어려운 형편이었죠. 그러니 건강에 큰 이상이 생길 수 있었고, 갱년기장애가 나타나기 쉬..

13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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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한국) * 기품있는 {名品} 소호헌

안동에 살면서 의성 시댁을 수없이 드나들었다. 그때마다 지나쳤던 도로 옆에 있는 날아갈듯한 기와집이 그들먹한 동네 안동시 일직면 망호리. 그곳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건물이 소호헌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차에서 내려 자세히 구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지만 기품있는 건물 소호헌에서 예전 안동문화를 공부할 때 이론으로 배웠던 것을 다시 한 번 정리해본다 재래식 모판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이 있는 기계식 모판을 바라보며 중앙고속도로 남안동IC로 빠져나와 5번 국도를 타고 조금 남쪽으로 내려온 도로 가에 소호헌(蘇湖軒)이 있다. 초여름 오후 햇살에 소호헌의 작지만 기품있는 모습이 고요하다. 소호헌은 조선중기에 지은 별당건물이다. 본래 안동시 법흥동 임청각의 이명이 그의 다섯째 아들 ‘이고(李股)’를 분가시..

02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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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한국) * [미술] 조선시대 최고의 걸작품

[미술] 조선시대 최고의 걸작품 국보 180호/ 완당세한도(阮堂歲寒圖), 산수화, 조선 헌종 국보 217호/ 금강전도(金剛全圖), 산수화, 조선 영조, 호암미술관 국보 239호/ 송시열상, 조선 효종, 초상화,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240호/ 윤두서상(尹斗緖像), 조선 숙종, 초상화 소장/전승 윤형식 국보 249호/ 동궐도(東闕圖), 조선 순조, 고려대박물관 국보 300호/ 장곡사 미륵불 괘불탱화, 조선 현종, 불화 보물 547-5호/ 김정희 영정(金正喜影幀), 조선 정조, 견본설채(絹本設彩), 국립중앙박물관 보물 744호/ 정조대왕 필국화도(正祖大王筆菊花圖), 정조, 조선시대, 동국대학교 보물 782호/ 단원화첩(檀園畵帖) 중 산수도, 김홍도, 조선 정조, 호암미술관 명 칭 : 보물 782호/ 단원화첩(..

16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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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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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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