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30 2020년 10월

30

내가 가본 맛집, 그리고 멋집 * 제주 돈가스 "돈까스가 있는 풍경"

- 제주 한라대학교앞에 있는 돈가스집 제주도 여행중 한라대학교 근처에 있는 돈까스집에서 비행기 시간을 맞추기 위해 간단한 점심을 하기위해 들어 간 돈까스 전문식당. 아마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식당이 아닌가... 싶다, 푸짐한 양과 맛 또한 괜찮은 집으로 남는다. - 메뉴가 거의 젊은이 좋아하는 메뉴이다. - 써 붙인 그대로 무한리필 - 수프 -小食을 하는 나로서는 혼자 먹기에는 많은 양. 썩 맛이 있다고는 할 수 없으나 배고픈 여행객이나 양이 많은 젊은 이들에게는 훌륭한 맛과 양이라 할 수 있겠다. - 단 하나 뿐인 곁들이 식품 '깍두기'. 사각거리는 식감이 괜찮고 먹기 좋을만큼 적당히 익어 있어 맛도 좋았다. 굳이 서너가지의 곁들이가 필요없으리만큼... - 3박4일의 빡빡한 여행일정의 시간을 아끼려..

18 2020년 09월

18

내가 가본 맛집, 그리고 멋집 * 양양에 '송월 메밀국수'

* 양양군 손양면 송전리 '솔바다 캠핑장'에 자주 다니는데 막국수를 좋아해 양양에 가면 근처에 막국수집이 많아 이곳 저곳 찾아 가 막국수를 즐겨 먹는다. 올 여름에 두번이나 찾은 곳이다. '송월 메밀국수' 집. 한옥 마루방에(온돌방도 있다) 분위기도 참으로 좋은 곳이다. - 사진에 오른쪽이 들어 오는곳이고 바로 주방이 커다랗게 자리하고 있고 주방 뒤쪽 산밑 정원이 있고 그 정원을 바라보며 음식을 먹는 맛도 즐거웁다. 왼쪽(씩씩한 군인이 서있는 곳)이 모두 식사를 하는 마루와 방이다. 주차장도 넓어 마음에 들고 맞은 편 소나무숲에 있는 휴게공간도 좋다. - 약간은 새콤한 맛을 내는 무우도 맛이 있자만 김치독에서 막 꺼내온듯한 김치가 별미이다. - 비빔메밀국수 - 물메밀국수 - 겨자와 식초를 많이 넣어 새콤..

07 2020년 08월

07

내가 가본 맛집, 그리고 멋집 * 칠갑산 맛집

* 자주는 가지 못하지만 칠갑산을 갈때마다 산행을 마치고 나면 반드시 들러 식사를 하고 오는 식당이 있다. 칠갑산 산행이나 장곡사, 연꽃 축제를 하는 궁남지등의 관광지가 많은 이쪽으로 여행을 하고 나서 쉽게 들러 맛있는 식사를 하고 오면 참으로 좋은 곳이라 생각된다. - 비벼먹을 산나물이 큰대접에 그득... - 야채 - 곁들이 음식들 - 색갈고운 고추장 참으로 먹음직스럽다. - 청국장 - 밥이든, 반찬이든 나물이든 상에 오른 먹거리는 얼마든지 리필을 해준다. - 뚝배기에 곱게 그리고 그득하게... - 밥을 덜어 큰 대접에 산나물을 넣어 함께... - 때깔 좋은 고추장도 듬뿍 넣고... - 이렇게 비벼서... 이 맛을 모르는 사람은 없으리라... - 이 식당의 외관 - 이 수많은 장독에 된장,고추장,간장이..

10 2020년 07월

10

내가 가본 맛집, 그리고 멋집 * 대진의 "청중식당"

- 고성으로 배낚시를 하기위해 고성에 도착하니 어느덧 점심을 먹을 시간이 되었다. 일행모두가 아침을 드는 둥 마는 둥 일찍 집을 나오는 바람에 아침도 거의 굶고 온... - 고성에 있는 지인에게 물어 들어 온 청중식당 식당의 찬들이다. 찬을 보니 역시 음식을 맛있게 하는 집이란 예감이 들었지요. - 곁들이 음식이 우선 마음에 들었다. - 아침이고 해서 생선 모듬찜을 주문했다. - 생물이라서 그런지 비린내가 전혀없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듯한 이맛은 현지에서 먹어서일까? - 모듬찜이지만 국물을 약간 있게해서 끓여낸 생선찜은 진한 국물로 인해 더욱 시원함이 해장으로는 최고였다. 몇가지의 생선이 들어간지도 모른채 그냥 입으로...소주와 더불어 입으로 들어가니 더더욱이다. 일행 여섯명이 이찌개 두개를 게눈 감추..

27 2020년 03월

27

내가 가본 맛집, 그리고 멋집 * 흐름

- 하도 자주 가는 식당이라 새로운 맛은 없으나 이천이나 여주에 가면 반드시 들렀다 오는 집이다. 시간이 나면 가끔 여주쪽에 야영이나 바람쐬러 자주 가기 때문에 혹여, 않들리고 오면 무언가 잊어 버리고 온 것같은 아쉬움이 남는 집이기도 하다. 코로나가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용감한 사람들이 식당안에는 자리를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 대부분의 식객들이 비빔국수나 물국수와 함께 편육을 시켜 먹고 나오나(편육가 있으니 간단히 막걸리,아니면 간단히 이슬이와 함께 간단히...한잔...) 어느 순간 부터는 편육을 주문하지 아니하게 되었다. 되도록 술은 먹지 않으려는 기특한 마음에서... - 달랑 이거하나로...무슨 찬이 필요하겠는가? - 비빔국수를 먹으면 육수가 나오는데 급히 먹느라 육수를 찍지 못했다. 우..

14 2020년 03월

14

내가 가본 맛집, 그리고 멋집 * 코코넛, 소금도 타먹어? 특별한 커피 만들어주는 카페

고르는 재미가 있는 독특한 커피 메뉴 카페의 가장 기본 메뉴이자 무난하게 마실 수 있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외에 가끔은 특별한 커피가 당기는 날이 있다. 이름만 들어서는 어떤 재료를 넣어서 만든 음료인지 유추하기 쉽지 않은 독특한 커피는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어디서도 맛볼 수 없었던 그 가게만의 개성이 듬뿍 담겨있는 이색 커피는 화려한 비주얼과 색다른 맛 조합으로 신선함을 선사한다.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 통통 튀는 자극이 필요하다면 새로운 메뉴에 도전해보자. 제주 월정리 그초록 ⓒ Daily, Instagram ID @the_____green 제주 바다가 보이는 해안도로에 위치한 그초록의 시그니처 메뉴는 이름에 걸맞은 아보카도가 들어간 초록커피다. 아보카도 특유의 크리미한 맛과 에스프레소의 ..

27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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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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