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06 2020년 10월

06

둘레길정보 * 제주 서귀포 한라산 둘레길 사려니숲 길

제주시 봉개동 절물오름 남쪽 비자림로 에서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사려니오 름까지 이어지는 숲길이다. 사려니오름의 명칭을 이용하여 사려니 숲길이라 부르는 코스로, 숲길 전체가 평탄해 걷기에 어렵지 않다. 삼나무숲으로 이루어져 포토존으로 인 기 높은 물찻오름 입구,화산 폭발로 생 겨 황토처럼 붉그죽죽한 화산송이, 울창하게 솟은 침엽수들, 여러 종류의 활엽수,덩굴식물과 야생화가 가득하다. 제주 국제공항에서 365번 버스 승차 후 광양정류장 하차,탐라 장애인 종합복 지관 정류장에서 212번 버스 승차 후 사려니숲길 정류장에 하차하면 된다. 송이가 깔려있는 숲길은 맨발로 걸어 도 좋은 길이다.오전 9시~오후 5시까 지의 탐방 시간은 엄수해야 한다. 두루누비: 한국관광공사

댓글 둘레길정보 2020. 10. 6.

03 2020년 10월

03

둘레길정보 * 한달여 만에 재개방 '자라섬'

한달여 만에 재개방 '자라섬' 길었던 올 장마에 잠겨 출입금지됐지만 공무원·주민 수백명 합심해 수주간 복구 100만송이 백일홍에 칸나·핑크뮬리 활짝 꽃들이 뒤덮힌 남도, 형형색색 낭만 가득 축제 멈춘 중도선 드넓은 잔디광장 여유가 자라섬에 자연방사 중인 산토끼가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산책로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중도 산책로에는 칸나가 만개했다. 자라섬 4개 섬 중 ‘꽃섬’이라 불리는 남도에 각양각색의 백일홍이 활짝 꽃을 피웠다. 백일홍·핑크뮬리 등이 심어진 남도는 어디를 가든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한 아래로 ‘섬(島)’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다. 섬 여행은 가급적 사람들과 멀리 떨어지려는 욕구가 만들어낸 새로운 여행 트렌드 중 하나다. 하지만 ..

댓글 둘레길정보 2020. 10. 3.

30 2020년 09월

30

둘레길정보 * 포항·울진에서 코로나블루 날리며 한적하게 걸어볼까!

포항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 사진-포항시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증, 무력감은 물론 쉽게 짜증내고 분노하고 예민 반응하는 경우들이 생겨나고 있다. 코로나블루를 넘어 코로나 앵그리를 달래며 탁트인 자연 속을 걷고 싶다면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포항, 울진여행은 어떨까. 시원스레 펼쳐지는 푸른 바다와 녹음진 산이 함께 어우러진 자연 풍광이 잃었던 마음의 평정과 여유를 되찾아줄 것이다. 힐링로드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 사진-포항시 시원한 파도소리 음악 삼아 넘실거리는 해안 절경 눈에 담고 바닷 바람 맞으며 걷고 싶다면 ‘포항 호미반도해안둘레길’로 가보자. 호미반도해안둘레길은 한반도 최동단, 한반도 지도의 호랑이 꼬리 부분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영일만을 끼고 동쪽으로 쭉 뻗어 나..

댓글 둘레길정보 2020. 9. 30.

2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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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정보 * 수도권에서 당일치기 섬 여행지 대부도

▲ 비대면으로 이동하며 여행할 수 있는 최적의 이동수단으로 자동차가 있다. 섬으로 바다로... '코로나19'가 가져온 뉴 노멀 시대를 맞아 외출이나 여행 방법도 확연히 달라졌다. 자신을 지키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여행으로 가장 쉬운 것은 자동차를 타고 달리는 것. 집콕에서 벗어나 자동차 차창 밖 풍경만으로도 가슴이 탁 트이는 드라이브 스루 여행지가 멀리 있지 않다. 수도권에서 당일치기 섬 여행으로는 이야기를 품은 서해의 대부도 권역이 있다. 자동차로 갈 수 있는 가까운 섬으로 떠나 본다. ▲ 호젓하게 모랫길을 걸어서 다녀올수 있는 목섬이 한가롭다 섬마을의 평온, 선재도 목섬 대부도와 영흥도를 잇는 징검다리 섬 선재도는 주변 섬과는 달리 작고 한적한 섬이다. 선재대교를 건너자마자 내려다보면 홀로이..

댓글 둘레길정보 2020. 9. 29.

23 2020년 09월

23

둘레길정보 * 이천 여행-오래된 오늘이 숨 쉬는 곳, 이천

서울에서 한 시간 반 남짓이면 도착하는 이천은 조선 시대에 도자기를 생산하던 가마터가 있는 도자 문화 중심지이자 임금님께 진상하던 질 좋은 쌀의 생산지로 유명했다. 요즘은 지역 특성을 살린 이색 공간들이 늘어나면서 젊은 층의 방문이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도자기 체험을 하고, 차진 쌀밥을 먹고, 이천의 초록 속에서 위로 받는 당일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스페인 스타일로 지은 휴식 공간. 에덴파라다이스호텔 뒤쪽에 있는 부활교회와 가든, 글라스하우스와 연못, 텃밭, 넓은 잔디밭이 있어 걸으면서 사색하고 힐링할 수 있는 에덴파라다이스호텔의 가든 어디를 멀리 가기도, 유명하다는 곳에 찾아가기도 조심스러운 시절이다. 사람이 많이 모이지 않으면서 바람도 쐬고, 조용한 시간을 가질 만한 곳은 없을까 생각하다 떠오른 ..

댓글 둘레길정보 2020. 9. 23.

23 2020년 09월

23

둘레길정보 * 전남 담양군 담양 오방길 5코스 누정길

전남 담양군 담양 오방길 5코스 누정길 배롱나무 꽃 붉은 정자와 원림의 땅 '담양 오방길 05코스 누정길 일부 구간' 이승태 여행작가 댓​잎 서걱대는 소리가 매력적인 죽녹원과 강바람 맞으며 걷기에 더할 나위 없는 관방제림, 도무지 현실적이지 않아 보이는 메타세쿼이아길까지! 다른 지방에서는 하나만 있어도 원이 없을 것 같은 최고의 관광명소가 석류알처럼 모인 곳이 담양이다. 그래서 담양에서는 어지간해서는 관광안내도에 명함도 못 내민다. ​ 또 담양은 정자와 원림과 별서의 땅이다. 나라 안 이름 있는 정자는 담양에 다 모인 듯 그 수가 많고, 하나같이 절경이다. 이들 정자와 원림은 정계로 진출했다가 벼슬에서 물러나거나 조선시대를 뒤흔들었던 온갖 당파싸움에서 밀려난 이들이 고향으로 돌아와 자연에 묻혀 여생을 보..

댓글 둘레길정보 2020. 9. 23.

19 2020년 09월

19

둘레길정보 * 단양 단성면 적성산성과 구담봉

단양 단성면 적성산성과 구담봉 관광자원으로 치면 단양은 복 받은 곳이다. 물길과 산길 따라 수려한 경관이 펼쳐진다. 단양팔경으로는 모자라 제2단양팔경까지 선정해 자랑하고 있다. 경치만 빼어난 게 아니라 이야깃거리도 풍성하다. 험한 산세에 비해 접근성도 좋아 예부터 이름난 문인과 화가가 절경을 찾아 흔적을 남겼다. 유서 깊은 도담삼봉을 비롯해 최신식 전망대인 만천하스카이워크, 주변의 수양개터널과 단양강잔도는 이미 널리 알려졌으니, 조금은 덜 붐비는 단양의 또 다른 절경을 찾아간다. 단양 적성산성은 남한강 물길과 접한 성재산 꼭대기에 축성된 신라의 산성이다. 중앙고속도로 단양팔경휴게소(왼쪽)에서 올라갈 수 있다. 국보 품은 휴게소, 적성산성 오르면 남한강이 한눈에 휴게소는 스쳐가는 곳이다. 잠시 쉬면서 급하..

댓글 둘레길정보 2020. 9. 19.

13 2020년 09월

13

둘레길정보 * 성산일출봉, 굳이 가파른 곳으로 올라가는 이유

유네스코 3관왕 달성 성산일출봉, 일출과 일몰 그리고 물안개의 신비로움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금은 정부 방역 지침에 철저히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이 기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전에 찍은 사진과 내용입니다.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멈추고 잠잠해지면 가족들과 함께 해외여행 대체지로 가볼 만한 곳이라 추천드립니다. 제주하면 먼저 한라산 다음으로 많이 회자되는 곳이 있다. 바로 성산일출봉이다.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2002년 생물권보전지역, 2007년 세계자연유산 등재, 2010년 세계지질공원 인증으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 자연과학 분야에서 3관왕을 달성한 곳이다. 제주도는 대부분 학창 시절 수학여행을 비롯해 신혼여행, 관광 목적으로 여러 번 다녀왔던 추억들이 있다. 국내여행지..

댓글 둘레길정보 2020.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