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28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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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스위스 산중턱에 노천 호텔 등장

스위스 산중턱에 노천 호텔 등장 스위스 Safiental지역의 산 중턱에 더블 침대만 있는 호텔이 최근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개념 아티스트 프랭크(Frank)와 패트릭 리클린(Patrik Riklin) 그리고 호텔 전문가 다니엘 샤보니에(Daniel Charbonnier)는 해발 1,970m되는 곳에 '눌 스턴 호텔(Null Stern Hotel)'을 이달 초 다시 열었다. 이 호텔에는 그야말로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하기 제격인데, 벽과 지붕이 없는 게 특징이다. 또한 욕실도 없다. 더블 침대 하나 뿐이며, 아침에 샌드위치와 커피를 날라다 주는 집사가 있다. 가장 가까운 화장실은 10분 거리에 공중화장실을 이용해야 한다. 날씨가 나쁜 경우 마지막 순간에도 예약 취소할 수 있다. 아침식사, 룸서비스를 ..

22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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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정읍] 200년 한옥 고택의 품격, 정읍교동안진사고택

정읍교동안진사고택 담양을 오가는 길에 들른 정읍의 교동안진사고택. 담장이 집 앞을 살짝 가리고 서 있다. 처음부터 쉽게 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호기심이 발동해 대문 안으로 살짝 발을 들여놓는 순간 근사한 풍경화 한 점이 가슴에 와 닿는다. 바람결 따라 서걱대며 일렁이는 대숲은 훌륭한 배경이다. 그 앞에 가부좌 튼 채로 앉은 한옥이 주인공이다. 안채는 1845년에 지었다. 사랑채를 세운 때는 1847년. 공사 때 나온 상량문으로 확인한 사실이다. 200년 가까이 된 집에 머무는 하룻밤이 혹여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잠시 방은 물론 욕실, 화장실 등이 모두 새것이다. 신경 쓴 부분은 또 있다. 곳간을 박물관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주와 서울 인사동을 부지런히 오가며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아담한..

14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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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진도한옥펜션[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진도한옥펜션[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목록보기 HOME > 숙박 > 모텔 주소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진도대로 3146-3 (의신면) 예약안내 가능 (061-544-7316) 홈페이지 http://www.paldohanok.com 객실수 21실 수용인원 100명 체크인/체크아웃 14:00 / 11:00 숙박소개 객실정보 인근숙박 주변관광지 지역축제 주변맛집 개 요 전남 진도군 금갑리에 위치한 진도한옥펜션은 한옥형 숙박시설이다. 목조와 황토, 청기와로만 지어진 전통 한옥에 객실 16개가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계층이 방문하며, 외국인도 알음알음 소문을 듣고 종종 찾아온다. 마당에서 남해바다가 보일 정도로 전망도 좋아 일몰을 감상하기 위해서도 많이 찾는다. 특히 근처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

0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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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채원당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채원당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전남 곡성군 내 위치 채원당은 곡성 최고의 관광지인 섬진강기차마을 바로 앞에 위치한 전통한옥이다. 채원당 대문에서 기차마을 매표소까지 불과 200m 거리다. 채원당은 새로 지은 한옥답게 반듯한 모양과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방으로 들어가면 새집 특유의 깔끔함이 느껴진다. 원목 기둥과 대들보, 처마와 기와지붕이 한옥의 운치를 자아낸다. 잔디마당과 화단, 장독대도 볼만하고, 채원당 앞으로 넓게 펼쳐지는 논과 시골풍광이 그림 같다. 객실은 사랑방과 안채로 나누는데 사랑방은 한 가족이 편안하게 쉬기 좋은 공간이다. 안채는 넓은 거실과 방을 갖춰 대가족이나 단체 여행에 적합하다. 원목을 많이 사용해 기분 좋은 나무향이 감돈다. 사전 예약할 경우 다슬기탕,..

08 2020년 10월

08

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찰방공종택[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찰방공종택[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경상북도 청송군내 위치에서 238.9km 관광정보 수정/신규 사진 더보기(3) 0 / 0 관광정보지킴이 ※ 알고 계신 정보와 다른 정보가 있나요? 수정할 내용 또는 사진을 제보해주세요! 모두에게 열려있는 자연 속 쉼터 찰방공종택은 청송심씨 악은공의 9세손인 찰방공 심당의 종택으로 1933년 계유년에 건립되었으며 이곳은 동네 서당으로 활용되었던 유서깊은 가옥이며 향토 문화유산 13호로 지정되었다. 집은 “ㄷ”자 구조를 가지고 있고, 대문은 북쪽으로 나있는 것이 특이하다. 99칸 송소고택과 담장을 맞대고 있으며 장작온돌방과 넓은 마당, 텃밭이 어우러져 있다. 도시에서 느끼지 못했던 한옥의 정취를 만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평안한 쉼터를 제공한다. 전통한지로..

26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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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인심좋은웅기댁[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인심좋은웅기댁은 붉은 황토빛 외관이 눈을 잡아끄는 한옥 민박집이다. 소박한 멋이 깃든 한옥은 죽실과 매실, 두 개의 방으로 나뉘는데, 죽실은 최대 6명, 매실은 4명까지 머물 수 있다. 객실 내부는 흰 벽지로 도배하고 황토 장판을 깔아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상을 준다. 내부에 TV와 에어컨, 세면도구, 드라이기, 테이블 등을 갖춰 놓아 가정집처럼 편하게 머무를 수 있다. 각 방에는 내부 화장실이 딸려 있고 취사용품이 마련되어 있어 간단한 식사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웅기댁이 있는 개실마을은 조선 전기의 문신•학자인 김종직(金宗直) 선생의 후손들이 모여 만든 선산 김씨(善山金氏) 집성촌이다. 마을 내에는 민속자료 62호로 무오사화(戊午士禍) 때 화를 입은 김종직 선생의 종택과 문화재 자료 제111호인..

19 2020년 09월

19

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 그리울때… 호젓한 동해 '양양' 으로

구릉에 자리잡은 ‘팜 일레븐’ 풍광 즐기며 안식하기에 제격 진전사 초입 국보 ‘삼층석탑’ 기단·몸돌 사방으로 둘러가며 천인·불상 등 돋을새김 눈길 양양 코앞 ‘속초 상도문마을’ 정감 넘치는 돌담·민박 많아 쌍천 물줄기 낀 마을언덕 숲엔 솔향 가득 200년 된 소나무들 ‘속초 8경’ 학무정 정취도 물씬 ▲ 홍천에서 구룡령을 넘으면 양양 갈천리다. 갈천리에는 갈천약수가 있는데 약수터로 가는 1㎞가 채 안 되는 숲길이 이처럼 청량하다. 한때 속초를 일개 ‘리(里)’로 거느렸을 정도로 위세를 자랑하던 강원 양양(襄陽). 과거 강원도는 강양도, 혹은 양원도라고도 불렸습니다. 강양도는 강릉과 양양, 양원도는 양양과 원주의 첫 자를 따서 붙인 이름이었습니다. 두 이름 모두에서 빠지지 않았을 정도로 양양은 강원지역의 ..

18 2020년 09월

18

머무르고 싶은 펜션및 숙박업소|전국 * 세계 최고의 호텔, 미국 몬태나의 통나무호텔 '트리플크릭랜치'

세계적인 여행전문지인 '트래블앤레저'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세계 최고의 호텔을 선정하는 일을 19년째 해오고 있습니다. 올해 선정된 500대 호텔중에서 1등으로 꼽힌 곳이 미국 몬태나주에 있는 '트리플크릭랜치'입니다. 랜치(Ranch)라는 말은 미국 서부의 거대한 농장을 말하는 단어였는데, 지금은 옛 농장과 같이 시골의 넓은 부지에 만들어진 호텔도 그렇게 부르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몬태나는 개발이 안된 촌동네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 지역에서 세계 최고의 호텔이 나왔다는 것이 신기하게 여겨졌는데, 찾아보니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입니다. 트리플클릭랜치는 수천에이커의 부지에 30개가 넘는 통나무건물로 이루어진 호텔입니다. 주로 수공식 나치스타일의 통나무집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자연과 가장 어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