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09 2019년 06월

09

* 이것이 인생이다~어느 소금장수의 인생.. 댓글 0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 이것이 인생이다~어느 소금장수의 인생..

두 손 없는 소금장수의 장엄한 인생 해마다 명절이 되면, 충남 서산 일대에 사는 독거노인들 집 수십 채 앞에는 맑은 천일염 30킬로그램 들이 포대가 놓여 있곤 했다. 13년째다. 아무도 누군지 몰랐다. 지난해에 ‘범인’이 잡혔다. “나 혼자 여러 해 동안 소금을 나르다 보니 힘이 들어서-..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2019. 6. 9.

두 손 없는 소금장수의 장엄한 인생 해마다 명절이 되면, 충남 서산 일대에 사는 독거노인들 집 수십 채 앞에는 맑은 천일염 30킬로그램 들이 포대가 놓여 있곤 했다. 13년째다. 아무도 누군지 몰랐다. 지난해에 ‘범인’이 잡혔다. “나 혼자 여러 해 동안 소금을 나르다 보니 힘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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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19년 02월

17

* 조선 독립운동가들을 변호한 일본인 변호사 댓글 0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 조선 독립운동가들을 변호한 일본인 변호사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2019. 2. 17.

댓글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2019. 2. 17.

04 2014년 04월

04

2014년 4월 4일 오후 06:30 댓글 0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2014년 4월 4일 오후 06:30

담배피우는 사람들의 못된 버릇. 1. 재를 아무데나 턴다. 그리고 피우고 난 꽁초를 아무데나 버린다. 하수도에 길거리 버리는 사람도 다수. 그리고 심지어 지하철 환풍구에 버리는 o같은 행위도 한다. 2. 재털이에는 물론 바닥에 침, 심지어 가래침을 뱉는다. 3. 피우고 난 꽁초를 까발려서 ..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2014. 4. 4.

담배피우는 사람들의 못된 버릇. 1. 재를 아무데나 턴다. 그리고 피우고 난 꽁초를 아무데나 버린다. 하수도에 길거리 버리는 사람도 다수. 그리고 심지어 지하철 환풍구에 버리는 o같은 행위도 한다. 2. 재털이에는 물론 바닥에 침, 심지어 가래침을 뱉는다. 3. 피우고 난 꽁초를 까발려서 ..

댓글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2014. 4. 4.

02 2011년 08월

02

이래서는 절대로 안되옵니다. 댓글 3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이래서는 절대로 안되옵니다.

* 지난 7월 23일날 지장산을 다녀 왔다. 토요일이었지만 등산객도 많았고 계곡에는 행락객들의 오가는 차량 행렬들로 걸어 올라가는 등산객들이 좁은 산길에서 한옆으로 불편하고 힘들게 비켜 주어야 하는 일이 계곡 수Km에 걸쳐 일어났다. 계곡하류에서 부터 상류로 점점 행락객들이 꽉 들어 차 오고 ..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2011. 8. 2.

* 지난 7월 23일날 지장산을 다녀 왔다. 토요일이었지만 등산객도 많았고 계곡에는 행락객들의 오가는 차량 행렬들로 걸어 올라가는 등산객들이 좁은 산길에서 한옆으로 불편하고 힘들게 비켜 주어야 하는 일이 계곡 수Km에 걸쳐 일어났다. 계곡하류에서 부터 상류로 점점 행락객들이 꽉 들어 차 오고 ..

댓글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2011. 8. 2.

14 2011년 07월

14

백봉산 이정표에 있는 詩. 댓글 0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백봉산 이정표에 있는 詩.

* 남양주시청에 시정요구. <2011. 07.12.> * 남양주시청 홈페지에 시정을 요구한 내용,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2011. 7. 14.

* 남양주시청에 시정요구. <2011. 07.12.> * 남양주시청 홈페지에 시정을 요구한 내용,

댓글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2011. 7. 14.

03 2011년 02월

03

어물전 망신은 꼴두기가 시킨다 했던가? 댓글 2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어물전 망신은 꼴두기가 시킨다 했던가?

지금 매스콤이나 인터넷에서 시끄럽게 보도되고 있는 민주노동당의 이숙정시의원(이미 그의 이름은 기사에 널리 거명되고 있다)의 기사가 있어 무언가 행동에 서로 오해가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하고 크게 생각치 않았다. 그런데 잦아질 줄 모르고 더욱 일만만파 번져 상세히 알아보니 생각보다 심각..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2011. 2. 3.

지금 매스콤이나 인터넷에서 시끄럽게 보도되고 있는 민주노동당의 이숙정시의원(이미 그의 이름은 기사에 널리 거명되고 있다)의 기사가 있어 무언가 행동에 서로 오해가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하고 크게 생각치 않았다. 그런데 잦아질 줄 모르고 더욱 일만만파 번져 상세히 알아보니 생각보다 심각..

댓글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2011. 2. 3.

19 2011년 01월

19

청문회를 보면서... 댓글 0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청문회를 보면서...

어제 장관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열렸다. 나도 한때는 정치에 관심을 보여 좋아하는 정치인에게 열성적인 성원을 보내기도 했으나 언제부터 인가 작금의 정치행태에 실망을 느껴 방관자가 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우연히 어제(1월18일) T.V에서 정부 모 부처장관에 대한 청문회를 ..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2011. 1. 19.

어제 장관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열렸다. 나도 한때는 정치에 관심을 보여 좋아하는 정치인에게 열성적인 성원을 보내기도 했으나 언제부터 인가 작금의 정치행태에 실망을 느껴 방관자가 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우연히 어제(1월18일) T.V에서 정부 모 부처장관에 대한 청문회를 ..

댓글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2011. 1. 19.

18 2010년 12월

18

서현동 어느 버스 정거장의 공중전화 부스. 댓글 2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서현동 어느 버스 정거장의 공중전화 부스.

사진 1. 사진 2. 사진 3. 사진 1, 2, 3 모두 2010년12월17일(금요일) 14시10분경, 경기도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이매촌 한신아파트앞(풍림빌딩건너편) 버스정유장에 있는 공중전화박스(3개가 있음)안의 보기좋은(?) 풍경입니다. 그냥 지나치려다 너무 어이가 없는 광경이어서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2010. 12. 18.

사진 1. 사진 2. 사진 3. 사진 1, 2, 3 모두 2010년12월17일(금요일) 14시10분경, 경기도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이매촌 한신아파트앞(풍림빌딩건너편) 버스정유장에 있는 공중전화박스(3개가 있음)안의 보기좋은(?) 풍경입니다. 그냥 지나치려다 너무 어이가 없는 광경이어서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댓글 이 말만은 꼭 하고 가고 싶다. 2010.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