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2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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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여행 *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가까운 해외여행지 10곳

3일 해외여행, 짧게 떠나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가까운 해외여행지 10곳 평소 바쁜 일과에 치여 지내는 직장인이라면 휴가가 더욱 간절해지곤 한다. 그러나 국내 현실 상, 긴 휴가를 쓸 수 없어 늘 짧은 휴가로 만족해야하기 마련이다. 이번 휴가는 2박 3일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푹 휴양을 즐겨보면 어떨까? 익스피디아가 2박 3일로 충분히 휴양을 즐길 수 있은 가까운 해외여행지 10곳을 소개한다. 발리 신들의 섬이라고 불리는 곳, 바로 인도네시아의 대표 휴양지 발리다. 신혼 여행지로도 인기이며, 최근에는 혼자 휴식을 갖기 위해 찾는 사람들도 많다. 비행 시간이 7시간 이상으로 꽤 길지만, 도착해서 바로 예약한 리조트로 직행한다면 2박 3일 해외여행 동안 충분한 휴양을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발리의 ..

댓글 daum여행 2021. 1. 28.

22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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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여행 * 시베리아 남부 러시아 바이칼호수

시베리아 남부 러시아 바이칼호수◈ (Baikal Lake) 바이칼호(Baikal Lake)는 동시베리아 남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근처에는 큰 도시로 이르쿠츠크가 있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내륙호로 최고수심 1,620m이며 길이 636㎞, 평균너비 48㎞, 면적 3만1,500㎢ (경상남북도 크기)이다. 지표상에 있는 담수의 약 1/5을 수용하는 이 호수로 셀렝가 강을 비롯한 336개의 크고 작은 하천이 흘러들어오며, 유출은 예니세이 강 상류인 앙가라강을 통해 이루어진다. 바이칼이란 이름은 브리야트어로 'Big Water'를 뜻하며, '시베리아의 진주' 또는 '시베리아의 파란 눈동자'라는 별명이 있다. 세계 제일의 청정 호수라는 명성은 보쿠클라프라는 새우 모양의 작은 갑각류 덕분이라고 한다. 만일 사람이 빠진..

댓글 daum여행 2021. 1. 22.

2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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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여행 * 북국의 침엽수림 부럽지 않다...마을을 살린 치유의 숲

장성 서삼면, 축령산 편백숲 이틀간 폭설이 내린 지난 8일 장성 축령산 편백나무 숲이 환상의 설국으로 변했다. 독보적 '조림왕' 임종국씨가 1956년부터 가꿔 온 국내 최대 규모의 삼나무와 편백나무 숲이다. “부지런히 눈을 치우고 있지만 아무래도 오늘은 힘들 것 같습니다.” 지난 7일 장성 서삼면 추암마을에서 만나기로 한 ‘백련동편백농원’ 대표는 마을로 가는 도로가 막혔다고 전했다. 내심 멋진 설경을 기대를 했던 터라 조바심이 나는데, 안타깝지만 어쩌겠냐는 듯 그의 목소리는 차분하고도 담담했다. 수도권에서는 퇴근 시간에 폭설이 예보돼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당국의 늑장 대처로 생고생 끝에 겨우 집에 도착했다는 울분 섞인 무용담이 쏟아지던 날이었다.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사는 지역과 사람 구경하기 쉽지 않은..

댓글 daum여행 2021. 1. 21.

2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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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여행 * 260년 전 조선시대 '감염병 극복' 지혜 찾아 떠난 문경

공덕산 자락에 아슬아슬 벼랑을 이룬 너럭바위에 올라앉은 사불암(四佛巖). 사방에 불상이 새겨진 바위가 비단에 싸여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이다. 사불암 너머 저 아래로 암자 윤필암이 내려다보인다. 윤필암에는 불상 대신 유리창 밖으로 올려다보이는 사불암을 모신 법당 사불전이 있다. 치료제나 백신에 대한 기대라도 있지만 조선 시대에는 어디 그랬겠습니까. 세균과 바이러스 관련 지식이 없었던 왕조시대에 감염병은 속수무책 떼죽음을 당하는 재앙이었지요. 감염병과 더불어 배척과 차별의 고통도 컸을 겁니다. 모르긴 해도 신분제의 시대였으니 지금보다 차별은 훨씬 더 극단적이었겠지요. 경북 문경의 유서 깊은 절집 대승사에는 감염병이 창궐하던 시기를 연대(連帶)로 건너간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산속의 절집이 ..

댓글 daum여행 2021. 1. 21.

1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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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여행 [겨울 야경을 만나다 ① 경남 통영] 통영에서 만나는 ‘세 벼랑’ 빛의 정원 디피랑에서 동피랑과 서피랑까지

디피랑 야경. 사진 / 황소영 객원기자 [여행스케치=통영] “몽치가 산골에서 처음 이 항구에 왔을 때, 이곳이 그에게는 경이로운 신천지였다. 항구 가득히 정박한 작은 배들과 휘황찬란한 불빛으로 장식한 어마어마하게 큰 윤선이 뱃고동을 울리며 입항하는 광경이며 (중략) 잡화상의 밤은 화려했으며 홍등가의 불빛은 그 얼마나 매혹적이었던가.”박경리 소설 중에서 동피랑 야경. 사진 / 황소영 객원기자 대하소설 의 배경이 되었던 그 옛적의 통영 역시 야경이 멋진 번화가였던 모양이다. 대도시는 아니지만 ‘한국의 나폴리’로 불릴 만큼 어여쁜 곳이니깐! 다만 1년 넘게 전 세계를 괴롭힌 바이러스 때문에 거리엔 불 꺼진 상점들이 늘었고 “불경기를 모른다”는 이곳마저도 그 어느 때보다 적막한 겨울을 보내는 중이다. 한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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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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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여행 * 눈 속에 핀 선홍빛 겨울심장… 내 가슴에도 꽃망울

힐링코리아]남해안 동백길 탐방 신안 천사섬 지그재그 비단꽃길… 여수 오동도 바람에 꽃잎 날리고 사천 노산공원 온통 붉게 물들어… 부산 낙동강 둔치에도 옹기종기 전남 신안의 ‘천사섬 분재공원’에서는 한겨울에도 빨간색 꽃이 핀 애기동백 1만7000여 그루를 볼 수 있다. 입구부터 지그재그로 오솔길을 만들어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꽃이 피지 않는 겨울, 그래도 꽃은 핀다. 동백은 ‘겨울 동(冬)’에 ‘나무 이름 백(柏)’을 사용한다. 이름 그대로 ‘겨울의 꽃’이다. 차디찬 겨울에도 남쪽에서 홀로 꽃망울을 터뜨린다. 동백을 말할 때 떠올리는 이미지는 ‘꼿꼿함’이다. 소나무와 대나무도 겨울에 푸르지만 동백은 꽃을 피워 겨울을 견딘다. 동백은 붉은 꽃송이를 피웠을 때도 아름답지만 꽃송이가 비장하게 떨어져 융단처럼..

댓글 daum여행 2021. 1. 18.

16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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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여행 * 美國의 유타주에 자이온 국립공원

◈美國의 유타주에 자이온 국립공원◈ 자이온 국립공원은 미국 남서부 유타 주 (Utah) 위치한 229mile2 (590 km2) 크기의 공원으로 자이온 캐년을 주위로 조성되어 있다. 자이온 캐년은 15 마일 (25 Km)길이로 가장 깊은 곳은 800m에 이르고 붉거나 황갈색의 사암으로 둘러쌓인 계곡으로 버진 강 (Virgin River)이 흐른다. 공원에서 가장 낮은 곳은 3,666 ft (1,117 m) 가장 높은 곳은 8,726 ft (2,660 m)이다. 콜로라도 고원 (Colorado Plateau), 그레이트 베이슨 (Great Basin), 그리고 모하비 사막 (Mojave Desert) 지역의 정점에 위치하고 있는 공원은 지리학적으로 그리고 생물 분포대 (Life Zones - 사막, 하천 ..

댓글 daum여행 2021.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