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20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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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반자료 * 명산 도봉산의 위용

- 멋진 도봉산의 위용을 데려왔습니다(21' 01. 16. 토) 눈이 와서 눈이 있는 멋진 도봉산의 모습을 잡으러 갔다가 그대로 발가벗고 있는 만장봉과,자운봉,선인봉,신선대를 데려왔다. 늘 멋지고 우람한 모습니다. 근 50여년을 보아 왔지만 변함없는 자태다. 그대로 우리 자식들, 후대에 이르기까지 변함없이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기를... - 도봉산을 가기 위해 창동역에서 전철을 갈아타기 위해...창동역의 모습이다. - 사진 좌측부터 주봉, 뜀바위, 신선대, 제일 중앙이 선인봉, 바로 그 뒤로 가장 높은 만장봉, 우측으로 내려가다가 자운봉, 그옆으로 가다가 작은 바위가 보이는 곳이 포대능선 정상이다.

29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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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 도봉산에서 9봉의 산사람을 만나고 오다

도봉산 여성봉 꼭대기에 풍화작용으로 생긴 타원형 구멍 코로나 19가 산행문화도 바꾸어 놓았다. 단체산악회는 물론 소규모의 친목산악회도 대여섯 명만 모이려고 해도 우려의 목소리로 산행이 취소되기 일쑤다. 원래 혼산을 많이 하다 보니 홀로 산행길에 나서도 외롭거나 쓸쓸한 기분은 아니지만, 산행길에 만나는 한두명 산객을 보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누가 먼저라 할 거 없이 산꾼에겐 인사말 나누는 건 관례고 예의다. 요즘은 동변상련의 마음으로 산에 오는 분들이 많으니 인사말도 낯가림 없이 건넬 수 있어 좋다. 그러다보면 산행은 더 즐겁고 힘이 난다. 보이는 나무, 바위, 꽃에도 혼잣말을 건네기도 하고 산봉우리에 올라서도 산에 가벼운 인사를 하고 말을 걸어본다. 그러다보니 산을 사람처럼 대하기 시작한 버릇은 ..

댓글 등산 2020. 8. 29.

22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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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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