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05 2021년 01월

05

참고 * 쌀쌀한 요즘에 딱! 전통주 한 잔 어때요

감홍로 출처: 한국의 술, 감홍로 gamhongro43.modoo.at "토끼야, 용궁에 가면 감홍로가 있단다." 토끼도 꾀어 넘어간 그 술이 바로 '감홍로'다. 감(甘)은 단맛을, 홍(紅)은 붉은 색을, 로(露)는 증류할 때 맺히는 술이 이슬처럼 맺힌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본래 평양에서 만들어졌으며, 골동반, 냉면과 함께 평양 3대 명물이었다. 첫 맛은 달콤하고, 지초, 정향, 계피, 생강, 감초, 용안육 등이 어우러져 한약재의 향이 난다. 도수가 40도지만 계피를 메인으로 하는 향과 은은한 달콤함으로 목 넘김이 부드럽다. 고운달 출처: 오미나라 www.omynara.com 전통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마셔 봐야 하는 술로 선택하는 '고운달’은 양조의 대가 오미나라 이종기 대표의 역작이라고 한다. ..

댓글 참고 2021. 1. 5.

3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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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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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막걸리, 효능 주목해야 하는 이유

막걸리 효능 전통주 막걸리의 대표적인 효능은 유산균과 식이섬유가 가득 들어있다. 막걸리에는 알코올도 있지만,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은 물론 유산균과 식이섬유소, 비타민 B, C 등 유효한 영양분들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다른 식이음료들과 비교해 1000배 이상의 식이섬유소가 들어있다고 해, 활발한 대장운동을 도와 변비는 물론 심혈관계 질환 및 암의 예방에도 좋다. 막걸리에 대한 연구보고에 의해서도, 막거리 발표과정에서 항암 물질이 생성된다고 보고된 바 있다. 더불어 희석되지않은 생막걸리 1ml에는 수백만에서 일억마리 정도의 유산균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유산균은 소화작용 촉진과 장 청소를 돕는다. 막걸리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혈액을 맑게 하며 혈액순환를 도와 성인병 예방의 효능이 있다. ..

댓글 참고 2020. 12. 18.

2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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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景들 그리고 하하하, 호호호... *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수의 술은?

술이 아니라 그냥 알코올 그 자체 아닌가요? 우리가 일상에서 마시는 술은 작게는 5도, 많게는 40도(위스키 경우) 정도 된다. 어느 날 문득, 세상에서 가장 높은 도수의 술은 무엇일지 궁금했다. 우리나라 술도 평생 다 마실 수 없을 정도로 많은데 세계엔 분명 각양각색의 다양한 술들이 존재할 터. 마셔보자는 목적이 아니라 재미로 어떤 술이 있는지 구경이라도 해보자. 발칸 176 (Balkan 176) 제품 사진=브랜드 자사 홈페이지 발칸반도의 세르비아에서 생산되는 이 술은 보드카 계열의 주류로 도수가 무려 88%! 발칸 176은 칵테일로 주로 사용되며 감히 스트레이트로 마실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어떤한 색 없이 투명하고 청순한 외모를 지녔지만 상당히 사나운 도수를 지니고 있는 제품. 혀에 닿는 순..

21 2020년 10월

21

참고 * 알아두면 도움되는 술에 대한 건강상식

술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는 이유 간장에는 아세트알데히드 탈수소효소 (ALDH) 가 5종류 있다. 이중 주로 1,2형이 아세트알데히드란 독성물질을 분해 처리한다. 그러나 얼굴이 잘 붉어지는 사람은 저알코올에서도 작용하는 2형 (ALDH) 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알코올 분해가 전혀 안 된다. 따라서 조금만 술을 마셔도 금방 혈중알코올 농도가 높아져 얼굴이 붉어지게 되는 것이다. 약한 술도 자주 마시면 중독 많은 사람들이 맥주같이 약한 술에 의해서는 중독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약한 만큼 술의 양이 늘게 되고 따라서 혈중알코올 농도도 독한 술과 마찬가지로 올라간다. 약한 술도 자주 과음하면 중독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과한 술은 오히려 숙면을 방해 간도 잠자는 사이에는 쉬어야 한다. 그러나 자기..

댓글 참고 2020. 10. 21.

30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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閑談 * 막걸리의 5덕

🎃 막걸리의 5덕. 알고 계시나요 🐷 조선조 초의 명상 정인지는 젖과 막걸리는 생김새가 같다하고 아기들이 젖으로 생명을 키워 나가듯이 막걸리는 노인의 젖줄이라고 했다. 정인지를 비롯 문호 서거정 명신 손순호등은 만년에 막걸리로 밥을 대신했는데 병없이 장수했다한다 노인의 젖줄이라 함은 비단 영양 보급원일 뿐아니라 무병장수의 비밀을 암시하는것이 되기도 한다. 조선조 중엽에 막걸리 좋아하는 이씨 성의 판서가 있었다. 언젠가 아들들이 "왜 아버님은 좋은 약주나 소주가 있는데 막걸리만을 좋아하십니까" 하고 여쭈었다. 이에 이판서는 소 쓸개 세 개를 구해오라 시켰다. 그 한 쓸개 주머니에는 소주를, 다른 쓸개 주머니에는 약주를, 나머지 쓸개 주머니에는 막걸리를 가득 채우고 처마 밑에 매어 두었다. 며칠이 지난 후에..

댓글 閑談 2020. 9. 30.

24 2020년 09월

24

참고 * 올해 최고의 우리술로 ‘모월 인’을 선발했다.

농식품부,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15개 제품 발표 죽향도가·좋은술·컨츄리캠벨스위트·허니문와인, 부문 대상 차지 농림축산식품부가 ‘2020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를 통해 올해 최고의 우리술로 ‘모월 인’을 선발했다. 2020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대통령상 수상작, 모월 인(협동조합모월) ⓒ농식품부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하는 우리술 품평회는 우리술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우수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가공인 주류 품평회다. 우리술 품평회는 탁주(막걸리),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증류식소주·일반증류주), 기타주류(기타주류·리큐르)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선정기준은 국산농산물 사용비율, 술품질인증 취득실적, 제품평가 등이다. 서류평가와 국내 주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

댓글 참고 2020.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