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10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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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리고 좋은 글들 (스크랩) * 큰소리치지 말어. 세월앞에 장사없다 *

● 큰소리치지 말어. 세월앞에 장사없다. . 사람은 누구나 다 늙는 법 큰소리 치지 말어 나도 한 때 젊었었지-- 늙은 친구라고 자칭한 친구가 전한 말입니다. 뜻이 있는 이야기 같아 혼자 보기에 아깝다는 생각입니다. "큰소리 치지 말어 나도 한 때 젊었었지~!" 세월가니 나도 어쩔 수 없이 늙었다네. 늙어보니 이 말이 딱 맞는 말 같아 젊었다고 큰소리 치지말어. 세월앞에 장사없다. 늙어보니 이렇더라. 걸을 수 있을 때 걸어라. 자가용차 좋아하다간 빨리 걷지 못하지. 퇴직전 자가용차로 다닐 때는 하루에 1000보 걷기도 힘들었는데 자가용 폐차후에 하루에 7000보 이상 걷게 되더라고 -- 걸어서 건강 찾는거 자가용 폐차 일세-- 나이 들었다고 이발 안하고 옷차림 아무렇게나 하고 다니면 영감쟁이 취급 받아...

2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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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리고 좋은 글들 * 인생은 목적(目的)이 아니라 과정(過程)이다!

인생은 목적(目的)이 아니라 과정(過程)이다! 바쁘다, 바빠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 적지 않다. 어디를 向해서 그렇게 바삐 가는 것일까? 어디로 가고 있는지 당사자(當事者)는 과연 알고 있을까? 한 번 가면 돌이킬 수 없는 것이 時間이다. 이 時間을 충분(充分)히 음미(吟味)하지 않으면 다시는 吟味할 기회(機會)가 주어지지 않는다. 바쁘다, 바빠를 외치는 사람들은 이 時間을 제대로 吟味하고 있을 것 같지 않다. 人生은 경주(競走)가 아니다, 바삐 뛰어가더라도 도착지(到着地)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죽음이 아니라면 人生은 늘 어디론가 가야한다. 가고 싶지 않아도 가게 된다, 가는 동안 제대로 잘 보고 잘 듣는 것이 重要하다. 그러니 過去와 未來는 아무 쓸모가 없다. '브라이언 다이슨'(코카콜라 전 회..

2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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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리고 좋은 글들 * 인생은 언제나 새 출발의 연속이다

인생은 언제나 새 출발의 연속이다 마음으로 쓴 사직서 한두 장 품고 다니지 않는 직장인은 없는 법입니다. 저는 첫 직장에 다니면서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면 더 좋은 다른 직장을 찾아 떠날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집안 상황이 좋지 않았습니다. 오랜 지병을 앓던 어머니의 건강이 더 나빠졌습니다. 결국 어머니의 치료비와 병간호를 위해서는 다른 회사로 옮기는 게 어려웠습니다. 그런 식으로 몇 년만 더 근무하다가 새 출발을 해야지 하던 것이 결국 30년이 지나 정년퇴직때까지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퇴직자들끼리 뒤풀이에 가서 술잔을 부딪치며 소리쳤습니다. "이제 새 출발이다!" 평생 출근했던 곳과 이별을 하려니 안타깝고 슬프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방식으로 살아갈 것을 생각하니 힘이 났습니다. 정년퇴직을 영어로 ..

27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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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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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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