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02 2020년 08월

02

情景들 그리고 하하하, 호호호... *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 사람의 일기

[유머]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 사람의 일기 8/12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만, 이 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정말 기다려진다. ^o^ 난 눈이 정말 좋다. 빨리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10/14 이 곳은 정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이다. 나뭇잎들이 전부 울긋불긋하게 바뀌고 있다. 산에 올라가서 우아한 자태로 노니는 아름다운 사슴들을 보았다. 어쩜 저리도 아름다울까! 분명히 세상에서 제일 멋진 동물이다. 이 곳은 천국과 다름없다. 이 곳을 사랑한다. 11/11 사슴사냥을 허가하는 기간이 왔다.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동물을 사냥하려는 사람들을 이해 할 수가 없다. 사냥꾼들은 죄다 잡아다 삼청교육대로 보내야 한다. 저..

09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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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리고 좋은 글들 * 인생은 한 권의 책이다

인생은 한 권의 책이다 인생은 한 권의 책이다.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매일매일 그 책의 한페이지씩을 쓰고 있다. "파랑새"를 쓴 벨기에의 극작가 "메테롤링크"의 말이다.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은 매일매일"나의 일생"이라는 책을 한페이지씩 써 나가는 것이다. 삶을 통하여 써 가는 그 책을 어떤사람은 잘 쓰고 어떤사람은 못 쓴다. 아름답게 쓰는 사람도 있고 추하게 쓰는 사람도 있다.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이도 있고 절망의 노래를 읊조리는 사람도 있다 충실하게 또는 공허하게 고운 글씨로 또는 나쁜 글씨로 제각기 자기의 살아가는 모습대로 매일매일 쓰고있다.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온 정성을 다 하여 써 나가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성의 없이 아무렇게나 써 나가는 사람도 있다 이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