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28 2021년 01월

28

예쁜집,작은 집,농막 * 11평으로 전원생활 이층이 있는 황토흙집

강원도 평창 뇌운계곡에 지은 황토 주말주택입니다. 주말주택에 취지를 살려서 집을 작게 지었네요. 1층은 8평으로 거실겸 방으로 사용하며, 2층은 3평으로 침실입니다. 1층은 황토구들방입니다. 구들의 크기는 4평이며 1층 일부는 전기필름으로 난방공사를 했습니다. 온돌은 1시간 정도 불을 때면 다음날 까지 온기가 유지 될 정도로 열 효율이 좋습니다. 1층에는 화장실과 주방이 있습니다. 황토구들방 건축동호회 1층 현관문입니다. 2층을 올라가는 계단과 화장실입니다. 화장실도 너무 작지 않게 뺐으며, 전수온수기를 달아서 언제나 온수를 쓸수 있게끔 작업을 했습니다. 2층 데크입니다. 텃밭과 아래집 펜션이 조망됩니다. 데크의 크기는 2평이 조금 안되며, 데크에서 마시는 커피 한잔이 삶을 여유롭게 만듭니다. 2층방의 ..

27 2021년 01월

27

건축과 인테리어 참조 * 통나무 주택의 좋은점을 적어 봅니다.

통나무 주택의 좋은점을 적어 봅니다. 통나무주택의 장점 통나무주택의 장점은 여러 가지를 들 수 있지만, 가장 큰 것은 인간에게 유익한 건축물이라는 점입니다. 나무라는 자연소재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나무가 가지는 장점들을 최대한 살릴 수 있습니다. 나무는 습도조절 능력이 뛰어납니다. 이는 나무가 겨울을 나기 위해 가을에 잎을 통해 내부의 수분을 발산하고, 봄에 다시 물기가 오르는 현상으로 알 수 있습니다. 평균 30cm 직경에 길이가 11m인 원목의 경우 한 봉의 최대 수분 조절량은 약 300kg정도 됩니다. 25평 통나무주택이 원목을 50봉 정도 사용한다고 보면 이론상 약 10톤의 수분을 조절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건조한 겨울에는 수분을 뿜어내어 습도를 유지시켜주고, 다습한 장마철에는 ..

21 2021년 01월

21

전원주택,주말주택, 집,별장 * 나무에 매다는 트리하우스 캐빈

나무에 매다는 트리하우스 캐빈 트리하우스하면 기둥 등으로 지탱한 후 그 위에 트리하우스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소개할 트리하우스는 기초 기둥이 없고 나무들에 매다는 형태이다. 사진들은 Dom'Up라 불리는 트리하우스로 네덜란드 수목관리사인 Bruno de Grunne와 건축가인 Nicolas d'Ursel이 설계했다. 16제곱미터의 하우스 골격은 아연 도금 강철이며 바닥은 나무널판지로 했다. 개발자는 크레인 없이 2일만에 세팅이 가능하며 나무에는 손상이 가지않는다고 주장한다. Dom'Up가격은 설치비용을 포함해서 28,215달러이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글쎄 우리나라에서도 설치가 가능할 지는 의문이다. 산림청에서 그냥 놔두지 않을 것 같다. 수도,전기,오물 문제도 해결해야할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