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31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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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반자료 [설악산] 통일 신라 小祀로 국행제 지낸 ‘눈 덮인 바위산’

금강산보다 오래된‘隱者의 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구로 지정 이미지 크게보기 흔히 설악산雪嶽山(1,707.9m)을 금강산의 아류쯤으로 안다. 전국의 내로라는 바위들이 금강산에 모여 아름다움을 뽐내는 가운데, 뒤늦게 도착한 울산바위가 금강산에 자리를 못 잡아 금강산을 바라보며 설악산에 걸쳐 앉았다는 전설도 그 내용을 뒷받침하는 듯하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천만의 말씀이다. 혹자는 금강산보다 설악산이 더 아름답다고까지 말한다. 에는 설악산이란 지명이 금강산보다 먼저 보인다. ‘설악雪嶽’은 신라가 삼국통일 후 전국의 명산대천을 대사·중사·소사로 나눌 때 소사 24곳 중의 하나였다. 소사에 상악霜岳, 설악雪岳이 나란히 등장한다. 지정 시기는 680년쯤. 설악은 지금 설악산을 말하고, 상악은 금강산을 가리킨다. ..

댓글 산,등반자료 2020.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