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박가네)

세상을 후회없이 살다 간 성실했던 한 인간으로, 사는데 있어서는 냉정했었지만 그래도 정을 알고 나눴던 한 인간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고 남고 싶습니다. 늘 사랑입니다.

08 2021년 01월

08

허허로이 걸어 보다. * 평창 ( 21' 01.01 ~ 01. 02)

- 코로나로 온나라가 '이것도 하지마라, 저것도 하지마라...' 해서 연말을 조용히 쉬다가 밤새 생각하다가 1월 1일 아침 일찍 답답함을 못이겨 평창으로 무조건 차를 몰았다. 집안에 있다가는 쓸어질 것 같은 생각고 들고...또 학교생활을 할때를 빼고는 년말을 평생 산에서 보냈고 산이 아니면 여행지에서 휴가를 보낸 습관이 온몸이 근질거림을 넘어 숨이 조여오는 느낌이 목까지 차올랐다. 코로나로 인해 스키장도 못하게 하는 것도 알았지만 최근 3~ 4년 봄이고 여름이고 아님 겨울이고 이곳을 일년에 서너번씩 다니다 보니 정도 들어서 무조건 달려왔다. 주변에 갈 곳이 많아 더더욱 마음에 드는 곳이다. - 늘 보아도 멋진 곳. 우선 강원도 산골에 이런 시원함이 좋다. 해발 600m를 넘도 고지대이여서 일까? - 코로..

24 2018년 07월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