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산행발자취와 남기고 싶은 사연들...

[472차] 경운산 문수봉(341), 경북 구미시 산동면, 2019. 1. 2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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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발자취모음

2019. 1. 29.

 

- 산행일자 : 2019년 1월 27일 (일요일)

 

- 산행지 : 경운산 문수봉(341), 경북 구미시 산동면

 

 

- 함께 : 아내, 지호

 

- 산행경로 : 경운대학교 생활관A동 ~ 경운정 ~ 경운산(문수봉) ~ 임부암 ~ 산동참생태숲, 산불감시초소 ~ LS전선기숙사 ~ 의우총 ~ 생활관A동 (3시간)

 

 

 

 

 

 

- 등산앱링크 : 루가,  트랭글

 

- GPX 다운 :

2019-01-27_0906.gpx
0.12MB

 

- 산행개요 : 결혼 28주년이 되는 날, 간단한 산행 후 외식이나 할까하여 주말을 맞아 집에 온 아들과 함께 가까운 구미시 경운대학교를 찾는다.

오늘 방문하는 경운대학교를 감싸고 있는 나즈막한 봉우리는 예전엔 문수산으로 불렸으나 경운대학교의 영향으로 경운산 문수봉으로 그 명칭이 자연스레 정착되어가는 듯 하다.

구미시산림문화관, 생태탐방 모노레일, 산동참생태숲, 자생식물단지, 산림복합체험단지, 어린이테마교과숲, 문수산림욕장 등의 산림문화휴양시설을 품고 있는 구미에코랜드가 자리한 곳이기도 하다.

 

경운대학교 정문 우측의 생활관 A동에 주차를 하고

 

생활관 뒤를 돌아

 

 

편의점 좌측으로

 

 

들머리가 나있다.

 

 

 

 

 

 

산책로 같은 편안안 산길이 이어지고

 

 

 

 

체육시설과

 

 

경운대 갈림길을 지나면

 

 

 

 

 

 

경운정이 자리하고 있다

 

 

오늘따라 갑자기 기온이 급감하여 구미지역이 영하 9도를 가리키고 있다.

 

 

추위에 짧은 시간동안 간단히 준비한 간식을 축내고 정상으로 향한다.

 

 

 

 

 

 

 

 

 

 

 

 

 

 

 

 

 

 

 

 

젊음의 특권인가,,,

아들녀석은 웃옷을 벗어 제끼고도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하다.

 

 

 

 

정상의 산불감시초소

 

 

구미의 명산 금오산이 오뚝하다.

 

 

 

 

 

 

 

 

 

 

정상을 내려서며

 

 

 

 

 

 

임부암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임부암

 

 

 

 

 

 

전망대를 내려서고

 

 

 

 

 

 

 

 

 

 

 

 

 

 

 

 

고갯마루 주차장으로 내려섰다가

 

 

 

 

 

 

다시 건너편 산길로 이어간다.

 

 

 

 

 

 

산동참생태숲을 운행하는 모노레일 시설이 나타나고

 

 

 

 

 

 

 

 

연이어 전망대와 산불감시초소, 모노레일이 쉬었다 가는 승강장이 자리하고 있는 마지막 봉우리에 이른다.

 

 

 

 

 

 

 

 

 

 

 

 

 

 

 

 

 

 

 

 

 

 

체육시설을 지나

 

 

 

 

 

 

 

 

 

 

 

 

열려진 철문으로 진행하니

 

 

 

 

LS전선 선인재 기숙사로 들어선다.

 

 

 

 

기숙사 정문을 나와 좌측으로, 도로변의 의우총(의로운 소의 무덤)을 찾는다.

 

 

기년이라는 사람이 밭을 갈다

호랑이가 소에게 덤비다

호랑이가 기년에게 덤비다

소가 호랑이에게 되 덤비다

소가 호랑이를 죽였다

기년이가 그로 인해 병상에 누웠다

기년이가 죽자 3일간 소가 울부짖다 따라서 죽다

의로운 소의 무덤(의우총)을 써주었다

 

 

 

 

 

 

 

 

 

 

 

 

 

 

경운대학교 정문으로 돌아와 산행을 마무리 한다.

 

 

 

 

일찍 산행을 마치고 대구로 돌아와 유통단지 인근의 중국요리집에서 푸짐한 점심식사를 하고 결혼 28주년을 자축하며 귀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