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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캐리건 2006. 5. 28. 22:14




5체 합체!
우선은 표준적인 5체 합체시의 사진입니다.
일단 분해합니다.


♪바다로 가자~ 끝없는 바다로~
다이라가와 타메를 포함한 15체의 머신군단입니다.





10체 합체!
일단은 10체 합체다! 블루 사이렌즈는 호위 부탁해.




어이! 너희들! 15체 합체다, 15체 합체!!~~~우르르



15체 합체!
「교관, 드릴의 위치가 위험합니다!」
이럴 수 밖에 없었다, 참아줘.



15체 합체!
기뻐하도록! 대중 앞에 내 보일 수 있도록 개량을 했다!
게다가 이번에는 부스터로 드릴을 고정했기 때문에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는 설계다.
...등에 드릴의 흔적은 있지만.
「교관, 이거라면 출품을 해도 부끄럽지 않을 겁니다!
더구나 이전 버전은 겨우 서 있었을 뿐, 움직이면 이리저리 흩어져 버렸었죠.」 





더욱 새로운 15체 합체 완성이다! 이것으로 바다 속에서도 괜찮아!
「교관, 어디서 본 것 같습니다만...」




하이퍼 파이야 로보 발견!


파이야 로보 & 에이다 로보 1 ~ 4번기가 합세해서 20체다!!





좋았어! 20체 합체, 시작!!~~~우르르




20체 합체!

완성!
이름하여 '하이퍼 제트 파이야 폴리스 드릴 로보'!!

「이름 길어!」


하이퍼 자이로 로보 발견!


자이로 로보 & 헬리콥터 로보 1 ~ 4번기가 합세해서 25체다!!




좋았어! 25체 합체, 시작!!~~~우르르르




25체 합체!

완성!
이름하여 '하이퍼 제트 파이야 폴리스 자이로 드릴 로보'!!

「교관, 역시나 좀 괴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이퍼 스텔스 로보 발견!


스텔스 로보 & 탱크 로보 1 ~ 4번기가 합세해서 30체다!!




좋았어! 30체 합체, 시작!!~~~우르르




30체 합체!

완성!
이름하여 '하이퍼 제트 파이야 폴리스 자이로 드릴 스텔스 로보'!!

「교, 교관... 정면은 의외로 깔끔한데, 옆에서 보면 심각합니다!」


하이퍼 서브머린 로보 발견!


서브머린 로보 & 아쿠아 로보 1 ~ 4번기가 합세해서 35체다!!




좋았어! 35체 합체, 시작!!~~~우르르

슬슬 뭐가 뭔지 알 수 없게 되버렸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도록 합체 경과 사진도 함께!




35체 합체!

완성!
이름하여 '하이퍼 제트 파이야 폴리스 자이로 드릴 서브머린 스텔스 로보'!!

「교관, 이건 '30체 합체 + 파워 암 & 백 팩'이라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다지 변하지는 않았군요...」
「쳇, 이제 와서 5체 정도 늘었다고 뭔가 바뀔 것 같아?」
「...교관? 왠지 자포자기 상태 아닌가요?」


하이퍼 셔틀 로보 발견!


셔틀 로보 & 스페이스 로보 1 ~ 4번기가 합세해서 40체다!!




좋았어! 40체 합체, 시작!!~~~우르르

아야야, 어이! 밀지 말라고 했잖아!




40체 합체!


완성!
이름하여 '하이퍼 제트 셔틀 파이야 폴리스 자이로 드릴 서브머린 스텔스 로보'!!


「교관, 위험합니다!! 이대로라면 엎어져서 박살나 버립니다!!」
「지, 진정해! 이럴 때 일수록 정확한... 우와, 크악-!」



결국 라이벌, BL머신로보군단 등장!








머신로보레스큐 궁극 합체에 도전 제2장
(반다이 레스큐 합체 시리즈)

여기는 머신로보레스큐의 장난감으로
궁극의 합체를 추구하는 코너 제2장입니다.

뒤늦게나마 BL머신로보군단 등장! *헤헤헤... 재밌어 보이는데? 우리들도 껴주라구. 잘.부.탁.해! 교관 「쓰, 쓸모없는 에이다가 또 늘어나는 것인가... 이건 B사의 짖& #44419;은 시비임이 분명해...」 *「교관, 괜찮으십니까? 얼굴색이 안 좋아요.」 BL머신로보군단 15체가 합세해서 55체다!!
「결국에는 분할 사진이 되었군요, 교관.」 「머신 형태로 전부 늘어놓을 수 있는 공간 같은 건 이미 남아있지 않다구!!」 좋았어! 55체 합체, 시작!! ~~~우글우글
55체 합체! 완성! 이름하여 'BL 하이퍼 제트 셔틀 파이야 폴리스 자이로 드릴 서브머린 스텔스 로보'!!

 

 

 



출처 : 동방프로젝트
글쓴이 : 미요코쿠우라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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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캐리건 2006. 5. 28. 21:47

세상에는 속칭 "쿠소게" 라고 불리는 게임으로서의 최소한의 오락성도 갖추지 못한
저질 게임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저질스러움이 극에 달하면 세간에
"최강의 저질게임" 이라는 평을 받으며
"음의 세계"에서 다른 의미로 최고의 게임의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는 바로 "데스 크림존"가 있지요.
데스 크림존의 광팬들의 애정은 익히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데스크림존이 탄생하기 한참 전에 발매 되었으며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지존급의 F급 게임이 있었으니..

그것의 제목은 바로

치타맨2


제가 예전부터 이 게임의 저질성을 세상에 널리 알리려 노력했습니다만
몇몇 분들만 알게되고 결국 세간에서 잊혀지고 말았습니다.
오히려 저는 꽤나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단 "스펠렁커 (스페랑카)"
가 유명해지는 괴이한 사태도 지켜봐야 했습니다. (...)

그리고 또 다시, 이 게임을 다시 소개 하려 합니다.
이번에도 잊혀지면 이게 이 게임의 팔자라 생각하고 완전히 흑역사에 박아버리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이 생기는데
"치타맨 2인데 그럼 1은 뭡니까?"

그럼 2를 접해보기 전에 이 포스팅에선 일단 1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때는 1993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네시스용과 (일본에선 메가드라이브, 한국에선 슈퍼 알라딘 보이)
NES (일본에선 패미컴)으로 동시 발매된

"엑티브 엔터테이먼트" 라는 미국의 게임제작사에서
출시한 "액션 52" 이라는 롬팩입니다.
써있는대로 52가지 게임이 들어있는 합팩입니다.

흔히 합팩하면 원래 단벌로 있는 게임들을
중국이나 대만,한국 등지에서 불법으로 한 카트리지에 몰아서
판매하는 것을 생각하기 쉬운데

이 게임은 원래 나올 때 부터 합팩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수록된 52가지 게임이

전부 재미 더럽게 없는 저질 게임

바로 여기 수록된 게임 중 하나가 바로 치타맨1입니다.
그럼 타이틀 부터 봅시다

일단 스샷은 제네시스판 기준입니다.


[시작부터 압박이 흐르는 타이틀 화면]


저 3인방이 바로 치타맨입니다.
멤버 구성은 에어리스,아폴로,헤라클레스라고 하는데
누가 에어리스고 누가 아폴로고 누가 헤라클레스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이 게임의 최대 특징은 메가드라이브게임인데
음성 나레이션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의 특징은
저거 하나밖에 없습니다.

어떤 여성분이 느끼하게 중얼대시는데 아마도 엑티브 엔터테이먼트의
사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의외로 중독성이 있는 목소리입니다.

참고로 나레이션이 흘러 나올 때 스타트 버튼으로 포즈를 연발하면
뭔가 버그가 일어나며 게임이 리셋됩니다.
뭐하자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메가드라이브용 게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놀라운 (반어법) 그래픽]


게임을 시작하면 1스테이지는 가라데 치타맨이 싸웁니다.

게임 시스템은 저 나무를 오가면서 동물들과 격투를 벌이며
어딘가에 우리에 갇혀 숨겨져 있는 아기 치타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스테이지 하나가 클리어 됩니다.

대체 뭔 설정이길래 아기 치타를 구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밀렵꾼들에게 납치된 아기 치타들을
우리의 히어로 치타맨이 구하는 스토리가 아닌가 망상을 해볼 수 있겠습니다.

말만 들으면 어느 정도 고전의 재미가 있을 것 같지만

개뿔도 없습니다
안심합시다.



이 게임의 특징은 바로 저 나무가지인데..
저 나무가지를 덩굴을 타고 내려온다던지 하지 않고 추락하면
저 정도의 높이인데도 그냥 사망해 버리는 치타맨을 볼 수 있습니다.
스페랑카 만큼은 아니지만 굉장히 허약한 히어로입니다.
사실 공격도 별로 잘 못합니다. 뭐하자는 놈들인지 모르겠습니다.

2에 가면 치타맨이 얼마나 수준 낮은 히어로인지
더욱 뼈저리게 알게됩니다.




2스테이지의 활쏘는 치타맨.
활의 사거리가 길지도 않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1에선 쓸만한 치타맨입니다.

2에 가면 뭣같은 취급이 되지만...



3스테이지 몽둥이 치타맨...
공격 리치가 좌절인데다 어쩐지 공격을 하면 뒤로 후진을 합니다.
사실상 공격을 거의 할 수가 없습니다.
뭐하자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2에서의 그는........



저렇게 치타맨이 숨겨진 아기 치타를 구해내면 게임이 클리어됩니다.

1스테이지,2스테이지,3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이런 류의 게임이 다 그렇듯이 무한루프....

......가 아니라 차라리 그냥 무한루프라면 괜찮았을텐데

3스테이지 클리어후 3스테이지 클리어라는 말만 화면에 뜨고 끝

아니 최소한 콩그레츌레이션이라는 말이라도 해주시던지요.
뭐야 이게

결론은 이 게임도 만만치 않은 저질입니다.
그래도 치타맨 2에 비하면 한참 나은 게임이지만...

여담으로 이 치타맨 1 수준의 게임만 가득찬 이 52가지 합팩을 낸
엑티브 엔터테이먼트란 제작사는
이 게임팩이 너무 안팔려서
도산직전까지 몰렸다고 합니다.
이딴 게임을 파니 안 망하면 그게 이상하지...

그럼 다음엔 본편인 치타맨2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PS. 리뷰중 치타맨 컴플리트라는 멘트는 제가 다시 해본 결과 나오지 않음이 확인 되었습니다.
사실 이 리뷰를 할 때 치타맨이 워낙에 쓰레기 인데다가 2는 더 쓰레기라
두려움에 엔딩까지 보지 않고 그냥 기억에 반쯤 의존해 리뷰를 썼습니다.
그래서 이런 오류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THEY`RE ]


저번 포스팅에 이어..
"액션 52" 라는 저질 게임 모음 롬팩을 낸 문제의 제작사
"엑티브 엔터테이먼트"는 도산 위기에 몰립니다.

결국 그들은 액션 52에 들어있던 게임 중
나름대로 캐릭터성을 갖췄던
치타맨의 속편을 투입하기로 합니다.

그러나 이 제작사는 이미 사운이 완전히 기울어
제대로된 게임을 낼 수 없었습니다.
그 결과 제왕급 저질게임

치타맨2


가 탄생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저번에 소개한 치타맨1이 수록된 "액션 52"는 세가의 16비트 하드
"제네시스"용 게임입니다.
(NES판도 발매하긴 했지만.. 일단 같은 게임의 상위기종판이니까)

그러나 우리의 치타맨2의 하드웨어는..

8비트 패미컴입니다.

(정확히는 북미판 패미컴인 NES)


......이 무슨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보통 게임 후속작이 나오면 같은 하드로 나오던가
그 상위 하드로 나오는 것이 정상인데 이 게임은 이미 발매 당시부터
그 법칙을 완전히 무시하고 시대를 역행하는 괴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 일단 저런 문제는 대충 넘기고 타이틀화면부터 봅시다.


[심플하다 못해 알래스카 툰드라 지대의 한파가 느껴지는 타이틀]

타이틀 화면부터 뭔가 심상치 않는데...
우리는 여기서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치타맨1의 카피라이트 년도는 1993년입니다.


치타맨 2의 카피라이트 년도는 1992년..

뭐야 이거


타이틀 화면부터 기괴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아니 그럼 치타맨 2가 먼저 나왔단 말이야?

거기엔 이런 사정이 있습니다.

93년 경 엑티브엔터테이먼트는 "액션 52"를 제네시스,NES 양 기종으로 발매했다 망하자
사운에 망조가 들어서 급히 자금 회수를 하려고 1년전에 만들다 팽개친 게임을 대충 발매


라는 아프디 아픈 사연이 있는 것입니다.
결국 이 게임은 액션 52보다 나중에 발매 됐습니다.

참고로 이 게임이 발매된 무렵에는 16비트 게임기로

슈퍼 마리오 월드
소닉

등등이 발매되어 대 히트를 치던 시절입니다.

그런 시절에 패미컴으로 이런 게임이 나왔습니다.
이건 망할 운명을 타고 났습니다.
데스크림존이 발매 당시에는 새턴의 "버츄어캅"과 함께
건콘이 적용되는 또 다른 건슈팅 게임으로 발매 전에 기대를 모았던 것에 비하면
이 게임은 발매전의 기대가 생길 환경이 아닙니다. 개뿔도 안생깁니다.
앞으로 보시면 압니다만 절대로 생길리가 없습니다.

거기다 이 게임은 아메리카 한정 발매이기 때문에 일본에는 발매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본토 아메리카에서도 액티브 아메리카가 망해가던 상황이라
극히 소수의 롬팩만 풀렸다고 합니다. 그래가지고

현재 치타맨2 롬팩은 초레어급으로 프리미엄이 붙어서 거래됩니다.


그정도니 데스 크림존이 "쿠소게", "데스사마"라고 불리며 찬양받는 동안 이 게임은
지금까지 잊혀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런 게임을 할 수 있게 해준 에뮬레이터에 감사해야겠습니다.

그럼 슬픔을 뒤로 하고 이 게임의 오프닝 스토리를 보도록 합시다.



뭐 오프닝 그래픽은 패미컴임을 감안할 때 그럭저럭입니다.

어쨋건
닥터 모비스란 악의 박사가 서브휴먼을 만들어서 파괴에 쓰려고 하는데
치타맨이 그들을 막아줬으면 좋겠다.. 뭐 그런 이야기.

그런데 SUBHUMAN은
인간 이하의, 유인원의

라는 의미입니다.
그다지 제대로된 물건을 만든 것 같진 않습니다.



이것이 그들이 만든 새로운 서브휴먼 "에이프맨"
설명에서 보다시피
힘이 센 것 말고는
그냥 설인급 원숭이.. 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역시 예상대로 대단한 건 없군요.



닥터 모비스가 에이프맨을 파괴에 쓰는 것을 막기 위해
치타맨 3인방 에어리스,아폴로,헤라클레스가 나섰습니다.

그런데 삿대질을 해버렸군요

이 게임은 저주 받았어!!!.




어쨌건 효과가 즉각 나타나 치타맨들이
홍두깨를 들고 닥터 모비스를 잡아 족치러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제작자는 "당신이 (플레이어가) 치타맨을 도와줘야 한다"
라고 하는군요.

확실히 이 녀석들에겐 도움이 매우 많이 필요합니다.



어쨌건 이 게임의 내용은 한마디로 정리하면

치타맨 VS 3류악당
라는 심플의 극에 달한 스토리


뭐 원래 이런 류의 게임들은 이런 스토리니까 여기까진 별 문제 없습니다.

자 그럼 일단 이런 게임인데
93년에 패미컴으로 나왔으면 패미컴 말기에 나온 게임.
이 때 즈음에 나온 록맨6 같은 몇몇 게임은
꽤나 괜찮은 그래픽,게임성을 보여주기도 했듯.
이 게임도 그런 것을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럼 게임 화면을 봅시다.


뭡니까 이 라면에 초코파이 넣어서 끓여 먹고
입으로 뿜어서 만든 듯한 그래픽은


참고로 에뮬 때문에 그래픽이 깨지거나 한게 절대 아닙니다.
이 게임 그래픽은 원래 이렇습니다.
..............

앞날이 깜깜하구나...

사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괴로웠습니다.

아무래도 이 게임을 리뷰하겠다고 4번이나 엔딩을 봤더니
몸과 정신에 알게 모르게 쇼크가 많이 갔나 봅니다.


제 정신을 차리고 보니 리뷰에 알게모르게 오류가 많군요.
수정하겠습니다.

저번 회가 이 게임의 역사를 소개한 거라면 이번엔 이 게임의
그래픽,조작,사운드,게임 내용 등의 측면에서
분석해 보는 시간으로 해보겠습니다.

↓ 클릭해서 보세요.

1.그래픽




일전에도 말했지만
라면에 초코파이를 넣어서 끓여먹은 후
입으로 뿜어 만든 장엄한 그래픽


..........
아무리 이 게임이 액티브 엔터테이먼트가
망하기 일보직전 (거기다 발매는 망한 이후) 상태에서
대충 만든 미완의 게임이라고는 해도 너무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

그럼 여기서 1스테이지에서 사용되는 치타맨의 그래픽을 살펴보면..



이 3모션이 전부

.... 에 거기다가 가끔 롬팩 메모리의 부족으로 인한 사태인지
치타맨이 사라지거나 움직임이 느려지거나 하는 사태도 종종 발생..
참고로 그나마 다행인건 치타맨은 뒤를 돌아보는 모션이 있다.
라는 것입니다. 이 게임은 말입니다.

적들은 뒤를 돌아보는 모션이 없습니다.
그들은 전진을 하건 후진을 하건 오로지 앞만을 바라봅니다.
그들에게 뒤를 돌아볼 지능따윈 없습니다.
대체 악의 박사가 이 생물들의 대가리에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참고로 보시다 시피 이 게임의 배경은 저렇게 푸른 하늘에
돌바닥, 해골이 박힌 바닥.. 이런게 주가 되는데
이 신묘한 세기말적 분위기는 이 게임의 플레이어가
schizophrenia (정신분열증) 의 세계를 체험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줍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상당히 효과적인 연출이라 할 수 있겠군요.



2.조작감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DDR로 아따따뚜겐 쓰는 조작감

정말 신기한 조작감입니다. 분명히 눌러주고 있는데도
치타맨은 제 오른손이 패드나 키보드에 명령한대로 움직여주지 않습니다.
입력 이후 약간씩 반응이 늦는 치타맨의 그 움직임은..
특히 공중에 점프한 치타맨을 조작할 때의 그 느낌은...

이 게임의 조작감은 체험해보는 즉시
오체불만족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며

분명히 손으로 입력했는데도 뜻대로 되지 않는 그 괴현상은
간밤에 내 손에 기생수가 침입한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하게 합니다.

그냥 최악이라고 정의하겠습니다.



3.사운드


이 게임의 유일한 장점이자 동시에 궁극의 단점을 찾으라면...
사운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게임은 단 두개의 BGM만 있습니다.

오프닝 BGM
스테이지 BGM 끝


그리고 그 중에서도 저 스테이지 BGM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 치타맨은 전 4스테이지의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4스테이지 내내 한 음악만 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저 음악이 어떤고 하니..
일견 날림 음악으로 보이지만
엄청난 중독성이 있습니다.

사실 전 이 리뷰에 올리겠다고 치타맨2 BGM을 추출녹음해놓고 들은 이후로
이 BGM을 일주일 동안 계속 무한 리피트로 들었습니다.

실험으로 지인 중 하나인 A모씨에게도 전파한 결과
그는 이 음악을 MP3에 넣고 다니겠다고 했습니다.

일주일 후 이 음악의 마수에서 간신히 빠져나온 이후

"역시 이 음악은 위험해. 이걸 올리면 이 블로그에 온 사람들의 생활에 장애가 올 수 있어"

라는 판단을 내리게 되어 이 리뷰에 업로드하지 못하게 되었음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말로 표현하자면
아스트랄의 세계를 웅장하고 장엄하게 표현 했으며
리듬에 적절한 반복과 변화를 주어 중독성을 유발하는 그런 음악으로서
게임의 그래픽과 조작감과 하모니 효과를 일으켜 그 효과가 더욱 강력해집니다.

어쨌건 어떤 의미에선 명곡이지만
사람의 정상적인 사고를 방해하는 매우 위험한 음악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게임을 하다 저 음악에 중독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4.본 게임의 구성


마지막으로
1스테이지를 베이스로 게임의 구성을 보면서 이 편은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 게임은 일반의 횡 스크롤 게임으로서
그냥 진행하면서 나오는 적들을 피하거나 죽이면서 끝까지 가면 됩니다.

그럼 우리의 치타맨이 상대하는 적들을 1스테이지를 기준으로 살펴봅시다.
치타맨이 상대하는 악의 박사, 닥터 모비스는 이런 적들을 준비해 놓습니다.


투명검사





딱정벌레......

지렁이.......

.............


예. 그럼 저들은 유전자 조작으로 막 불을 토하고
몸에서 빛을 내고 그런 생물이라고 물으신다면

아닙니다.

그들은

그냥 돌아다니고 있을 뿐입니다.

단지 치타맨이 저 돌아다니고 있는 녀석들에게 다가가서
멋대로 부딪히고 다쳐서 죽어가는 겁니다.


닥터 모비스 당신은 대체 이런 놈들로 무슨 파괴 계획을...

이쯤되면 그냥
생물 연구하던 과학자 연구소에
치타맨이 멋대로 쳐들어가서 파괴행위를 하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적도 적이지만 치타맨도 치타맨입니다.
단지 저런 한심한 하등 생물들이을 상대로
아 그래요 뭐 치타맨의 몸이 사람과 같다고 생각하면
저놈들도 꽤나 거대화된 생물들이라곤 하지만

명색이 히어로란 놈들이 저런 놈들한테 당하면 어쩌라고.

최약의 히어로라고 불리던 우리의 스페랑카 선생은
그래도 거대박쥐나 유령같은 제대로된 녀석들하고 싸웠단 말입니다.

지렁이가 뭐야 지렁이가

또한 이 게임의 거지같은 조작감에 보너스로
저 적 캐릭터들의 판정 범위도 거지같이 넓어서

스치기만 해도 라이프가 뻐버벅

거기다 맞아도 일체의 그래픽 효과나 무적 시간이 없어서
잘만 하면 연속으로 저놈들의 몸통 박치기에
콤보로 두드려 맞고 꽥..

시작하자마자 긴장 안하고 막 돌진했다간 10초도 안되어서
적의 러쉬에 세상을 뜨는 치타맨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냥 길가를 활보하는 지렁이와 똥강아지에게 저렇게 허무하게 당하는 것입니다.

그럼 저 놈들을 어떻게 때려잡느냐

일단 1스테이지에선 3마리의 치타맨 중에 활 (정확히는 석궁)을 쏘는 치타맨을 사용하게 됩니다.
물론 그의 공격은 화살입니다.


화살을 쏘고 있는 치타맨


보시다시피 치타맨의 상반신을 기준으로 화살이 나갑니다.


그런데 이 게임은 대부분의 적이 아래로 기어옵니다. (지렁이 포함)
좋아 그럼 앉아서 활을 쏘자.. 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하게 되지만

치타맨은 앉을 수 없다.

관절염이 있으신가요? 왜 못앉으시는 겁니까?
하여간 이 게임은 적들이 저렇게 기어오면

못 죽인다
(지렁이 포함)


덤으로..



지금 이 새의 경우엔 치타맨보다 약간 위쪽으로 날아오고 있습니다.

치타맨은 저 높이보다 화살을 위로 쏠 수 없습니다.
고로 화살이 저 새의 밑을 스치고 지나가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저런 적의 경우엔 점프를 한 뒤에 천천히 하강하며
높이를 맞춰서 공격해야 하는데
앞에서 말한 듯이 조작감이 개떡같은지라
DDR로 "우리집 불났다" 를 쓸 수 있을 정도의 숙련도가 필요합니다.

거기다가 가끔... 아니 심심찮게
저런 새들하고 저런 땅개들이 동시에 옵니다.
그럼 그냥 미치는 것입니다.

결론은

이 게임은 나오는 대부분의 적을 죽일 수 없습니다. (지렁이 포함)

이쯤되면 대체 이 치타맨들이 어디서 굴러먹다 온 놈들인지 의문스러워 집니다.
그리고 게임을 하다보면 높은 곳에서 떨어져야 할 때가 있습니다.


허이짜




죽었다


..... 치타맨 그들은 자신의 키를 기준으로
자신의 키보다 1.5배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사망합니다.

뭐 스페랑카는 더한 높이에서도 죽습니다.
그런데 스페랑카는 보물을 찾는 일반적인 탐험가일 뿐이지만

당신들은 히어로잖아.
이래가지고 뭐 해먹겠나 이거..


그리고 이 게임은 숨겨진 보너스가 스테이지 내에 존재합니다.
이 게임을 플레이 해 본 B모 지인은 제가 이걸 발견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딴 건 어떻게 찾았냐며 놀라워 했습니다.

저도 항변할게 있습니다.

나도 찾고 싶어서 찾은게 아냐.



보너스를 입수하는 현장


스테이지 내에 저런 벽돌이나 허공을 치면
저런 찌그러진 동전인지 뭔지 형체를 알 수 없는 물체가 튀어나옵니다.

자 그럼 저 동전의 효과를 알아 봅시다.

스코어에서 2000점이 상승합니다.

참고로 이 게임에서
스코어는 전혀 의미 없습니다.

...............

대체 뭐가 뭔지 알 수 없습니다.
이 이상 게임을 하는 것이 두려워집니다.


리뷰에 앞서 잡설인데

저는 저번 리뷰에서 말한 죽이기 오라지게 힘든 중단 높이로 날라오는 새를

높이를 적절히 맞춰서
원샷으로 한번에 죽이는 실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거기다가

이젠 치타맨2의 1스테이지를 노미스로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이러고도 내가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세 치타맨의 이름에 대한 공식 설정이..

몽둥이 치타맨이 에어리스.
가라데 치타맨이 헤라클레스.
활쏘는 치타맨이 아폴론.

라는군요. 알아둡시다.

그럼 지금부터 대망의 치타맨 2의 2스테이지 이후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2스테이지의 변화가 눈꼽만큼도 없는 장엄한 모습]


시작부터 역시 친숙한 저 모습입니다.
아니 그런데... 저 사진으론 느끼지 못할 미묘한 변화가 있습니다.

2스테이지에선 무려 아폴론 치타맨이 강화됩니다.

예. 강화됐습니다.

점프할 때 스프링 소리가 납니다.

그뿐입니다.



치타맨에게 많은걸 기대하지 맙시다.

허리를 굽힐 수 있다던가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안 죽는다던가
그런 것들은 치타맨에겐 전부

언어도단,어불성설, 어림반푼어치


그런데.. 2스테이지부터는
적들도 진화합니다.

적이 무려 후진을 합니다.


화면 왼쪽 끝까지 돌진하면 벽에 튕겨나오든
다시 오른쪽으로 후진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들에게

뒤를 돌아보는 그래픽 따윈 없습니다.

뒷걸음질입니다.

하지만 소 뒷걸음질에 치타맨을 잡는다는 옛말과 같이
이 진화는 우리의 치타맨을 미치게 합니다.


[화면을 계속 왕복하는 딱정벌레들]


저 놈들이 화면에서 사라지지 않고 계속 쫓아옵니다.
딱정벌레 같은 놈들은 예전에 말한대로 공격할 수도 없기 때문에
계속 점프로 피해야만 합니다.

이건 마치 한국의 전래놀이 고무줄 놀이를 연상시킵니다.

그 결과 난이도가 2배는 상승합니다.
그래서 2스테이지가 치타맨 전체중 가장 난이도가 높습니다.

저러다 롬팩 메모리 한계상 화면에서 갑자기 사라지는 괴현상도 있습니다만..
어쨌건 약한 히어로 치타맨에게 저 적들의 후진공세는 너무나도 험난합니다.

어떻게든 저 난관을 통과한 치타맨의 앞에는 무려 보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스 강림]


얘기도 안하고 갑자기 튀어나와 플레이어를 놀라게 합니다.
무려 자기 창조물인 에이프맨도 아니라 닥터 모비스님께서 직접 뛰어나오셨습니다.
치타맨과 에이프맨을 만든 박사 답게
당연히 한방에 죽지 않는 위엄을 자랑합니다.

그의 공격패턴은 단지 달리기 뿐입니다.
역시 저 달리기만 하는 생물들을 만든 박사 답습니다.
그런데 달리는 것이 좀 이상합니다.


이런 식으로 달립니다.

그러니까 왕복달리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오른쪽을 향해 달려갑니다.
오른쪽 끝에 도착하면 왼쪽으로 텔레포트해 다시 오른쪽으로 달리고
반복....

이 사람 달리기를 하기 위해 텔레포트까지 하고 있다.


당신 뭐하는 사람이야!!


그리고 우리의 허약한 치타맨. 저 괴상한 달리기만을 계속하는 남자에게
한 번 부딪히기만 해도 남은 체력 게이지에 관계없이

한번에 사망


..... 쉬워보이지만 의외로 난관입니다. 과연 닥터 모비스를 어떻게 이겨야 하는가..

여기서 치타맨의 필살기가 각성됩니다.


[치타맨 4차원 분신살법]


......이 게임 사실 스크롤이 되어서 알 수 없지만
상하좌우가 다 연결되어있습니다.
천장 꼭대기로 올라가면 밑에서 치타맨이 기어올라오고

저렇게 보스전에서 스크롤이 중단되면 오른쪽 끝으로 쭈욱 가서 벽에 척 붙으면
왼쪽으로 치타맨 몸 절반이 튀어나옵니다.

저 상태가 되면 치타맨은 보스의 공격에 전혀 맞질 않습니다.

즉 무적입니다.


더군다나 활도 오른쪽으로 갈기지만
왼쪽의 튀어나온 부분으로 발사됩니다.

이건 상하좌우 구별이 없는 사차원의 세계..

치타맨이 시공을 넘는다!


즉 저 상태에서 활만 연타해서 쏴주면
모비스 박사는 그냥 허무하게사망합니다.

...치타맨의 실력 발휘로 2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3,4스테이지입니다.


[가라데 치타맨 헤라클레스의 위용]


3스테이지 부터는 가라데 치타맨 헤라클레스입니다.
할 수 있는 건 주먹질 뿐으로 아폴론 치타맨과 달리 리치가 대폭 짧아집니다.
대신 아폴론은 죽일 수 없던
지렁이, 딱정벌레류를 패죽일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헤라클레스에겐 위대한 능력이 있습니다.

점프 중에 펀치를 낸 후에 다시 점프를 할 수 있습니다.

얼라? 이렇게 되면 이걸 반복하면



공중 비행

... 치타맨이 시공초월로 분신까지 하더니

이젠 중력의 법칙도 무시하고 하늘까지 둥실둥실 날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사실상 이 부분 부터는 공략할 자시고가 없습니다.
적들도 뭔가 좀 진화한 기계류가 나옵니다만

뭐 닥터 모비스가 다 그렇듯 그냥 달리기만 하는 놈들이고

거의 대부분의 적들이 지상권에서 놀기 때문에
저렇게 하늘에 붕붕 떠서 다니면 저런 놈들 대부분 무시하고 다니면 됩니다.
지금까지 힘겨웠던 여정의 보상 같습니다.

단 이 능력의 단점은 하늘 끝까지 올라가면
화면 밑에서 치타맨이 튀어나옵니다.

그리고 화면밑에서 아래로 떨어지면 낭떠러지에서 떨어진 걸로 처리해
죽어버리게 됩니다.
너무 화면 꼭대기까지 올라가지 말도록 합시다.

4스테이지 후반부까지 진행하면 보스가 등장합니다.


[에이프맨 등장]


인간만도 못한 서브휴먼 에이프맨의 등장입니다.
시작부터 압박 조이기로 치타맨을 향해 천천히 돌진해 옵니다.

거기다가 화려한 스텝까지 구사하며 플레이어에게 압박감을 심어줍니다.
에이프맨의 스텝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친숙함이 묻어납니다.


[개나리 스텝]


불규칙한 다리 스텝.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를 반복하며
조금씩 앞으로 전진해오는 그 모습은 그야말로
개나리 스텝의 그것과 일맥상통하는군요.
GIF로 만들지 않은 관계로, 죄송하지만 머리로 각자 상상하세요.

.... 거기다가 에이프맨의 파괴력은



치타맨이 일격에 사망


거기다가 헤라클레스 치타맨은 공격 리치가 짧아서
지독한 근접전을 해야하는데
에이프맨은 20대는 맞아야 죽고 이쪽은
에이프맨에게 한대만 스쳐도 죽습니다.

이런 엄청난 핸디캡 매치. 출구는 과연 있는가?

있습니다.




아까 본 공중부유술로 저렇게 에이프맨의 뒤로 넘어가 있으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에이프맨은 앞으로 술렁술렁 돌진하다가



화면밖으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역시 SUBHUMAN (인간만도 못한) 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 게임은 여기서







입니다.
저놈을 정석대로 패죽이면 결말이 바뀔까 해서 죽을 고생해서
입에 피가 마르는 싸움을 해서 죽여도 봤습니다만 바뀌는 건 없더군요.


[화면에 갇힌 치타맨]


그리고
저 화면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치타맨은 영원히 시공속에 갇혔습니다.

(절대 만들다 만 게임이라 이런 결말이 아닙니다.
액티브 게임은 원래 제대로 만들어도 저따위로 아무일도 없이 끝납니다.)

그리고 우리의 액티브 엔터테이먼트는 플레이어를 위해 작은 배려심을 발휘합니다.

스타트 버튼을 누르고 셀렉트 버튼을 눌러보시면...




타이틀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아 이 얼마나 친절한 배려인가.
당신들 너무 친절한거 아냐?
친절함에 몸이 다 떨리네.

예?




치타맨은 3마리인데 2마리밖에 안나왔다고요?


예.

이 게임은 몽둥이 치타맨 에어리스는


안나옵니다.


예 안나와요.
그런 놈 롬 데이터에 하나도 없습니다.


이걸로 끝. 안녕 치타맨.

(미국의 치타맨 매뉴얼에는 해킹롬에는 5,6스테이지가 있다고 하는데
그건 치타맨 2 데이터가 아니라 액션 52에 수록된 치타맨1의 그래픽을
따와서 만든 그냥 한 개인이 만든 개조롬입니다.)

마지막으로 치타맨을 정의하고 끝내겠습니다.

초약체 히어로로 시작해
시공과 물리법칙을 초월한 필살기를 선보이며 활약하다
급기야 시공간에 갇힌 비운의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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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운받아 즐겨보고 왜 '치타스트'가 생기는지 이유를 알았습니다.
업로드 시켰으니 한번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 치타맨 2의 bgm에 중독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십시요.
출처 : 동방프로젝트
글쓴이 : 크라켄군 원글보기
메모 :
저쪽은 2차출처구요 1차 출처는 http://gomdol1012.egloos.com/

빌트씨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