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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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산행일기 '앙꼬없는 찐빵' 덕유산

산행의 테마가 애매모호한 시기이다. 이미 단풍시즌은 끝났고 본격적인 설(雪)산행은 이르고 이달 초부터 덕유산의 설경이 펼쳐졌다는 소식에 큰 기대는 아니였지만 아직 남았을꺼라는 일말의 기대감을 갖고 덕유산을 찾았다. 예상외의 포근한 날씨와 늦은 출발로 인해 콘돌라 탑승장에서 바라본 설천봉이 일찍 일말의 기대를 접게 만드는듯 싶다. 설천봉 어찌되었든 눈산행은 눈산행이다. 상제루 함께한 운영위원님들 향적봉 인증을 위한 대기줄이 엄청났고 멀찌감치서 이렇게 한장을 남겼다. 오랫만에 나서는 산행이기도 했고 중봉까지만 왕복하는 짧은 산행이 애초 계획이었다. 아무 생각없이 향적봉대피소에 도착하니 중봉까지의 등로는 가을철 경방기간으로 통제되어 있었다.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음에 할 말은 없지만 현지 상황에 맞지 않는 일률..

댓글 2021 산행일기 2021. 11. 28.

2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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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아직은 살만한 세상

지난주 토요일 잠깐의 외출후 돌아와 주차를 하다가 아주 미세한 접촉사고?가 발생되었다. 차에서 내려 확인하니 아래의 사진처럼 운전석쪽에 미세한 스크래치가 보인다. 차량 내부를 확인해도 연락처가 보이지 않고 출입카드의 동호수 마저 퇴색이 되서 보이지 않았다. 내차에도 펜이 없어 아파트마트에서 펜을 빌려 간단한 메모를 남겼다. 몇일을 기다려도 연락이 없고 4일째 되던날 메모를 확인하니 운전석 창에 꽂아둔 메모지는 보이지 않는다. 몇일째 그자리에 주차되어 있었기에 바람에 떨어졌나 확인했지만 보이지 않는다. 스크래치도 확인하니 흔적이 남아있지 않고 그래도 마음 한구석이 그리 편하지 않았다. 어제 저녁을 먹는중 장문의 문자가 들어왔다. 미처 캡쳐는 하지 못했지만 대략의 내용이다. ------------------..

댓글 일상다반사 2021. 11. 26.

23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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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내차 디스크&패드,오일 교환후기

지난 3월 엔진오일 교환차 공업사에 들렀더니 앞뒤 디스크와 패드 마모가 심하다고 교환을 권한다. 개인 카센터일때는 나름 주인장이 친절하고 믿음이 가는 편이었는데 블루멤버라는 체인으로 바뀌면서 규모도 상당히 커졌고 공임이 많이 올랐다는 느낌이 들었다. 위급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강권하는 분위기에 나중에 교환하겠노라하고 대략 견적을 물으니 500천원 정도란다. 그뒤 친구가 하는 카센터에 들러 다시 확인하니 아직 급하지 않다고 좀더 운행해도 되겠노라 한다. 그러면서 일단 눈에 보이는 마모된 타이어 교환부터 하라고 한다. 지난 글에서 포스팅했지만 '타이어픽스'란 인터넷몰에서 타이어를 구입&장착했는데 장착점에서도 마모된 디스크와 패드를 보여주며 교환을 권했다. 다시 인터넷을 검색하니 부품을 별도 구입후 '공임..

댓글 일상다반사 2021. 11. 23.

16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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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자동차 타이어&컴비네이션램프 교환후기

지난해 구입한 중고 애마의 신발이 자동차 문외한의 눈에도 보일만큼 마모가 심해서 큰맘?먹고 교체를 결정했다. 개인적으로 신차에 애착이 없어 중고차를 선호하는데 타이어교체는 두번째인듯 싶다. 타이어 교체방법은 크게 두가지의 방법이 있다. 오프라인 업체 2~3곳에서 비교견적을 받는 방법과 온라인사이트에서 내차 규격에 맞는 업체별 타이어중 선택하는 방법이 되겠다. 오프라인업체의 견적을 받아보지 않아서 절대적이라 할 수는 없지만 온라인사이트를 이용하는게 적지 않은 차이가 있음은 확실한듯 싶다. 자동차타이어가격 비교사이트중에서는 타이어픽과 ABC타이어가 가장 규모가 있는것 같고 내차 기준으로 가격을 비교하니 큰 차이가 없었다. 내차에 맞는 타이어가격을 비교하기 위해 회원가입을 하여야 하는 조금의 불편함은 있지만 ..

댓글 일상다반사 2021. 11. 16.

13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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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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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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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1)

개인적으로 장점 또는 단점이 될수도 있겠지만 마음도 행동도 서두르는 편이다. 올해 몇번의 단풍산행이 전부 서둘렀다. 오늘 찾은 독립기념관도 역시 다음주나 되어야 절정이겠지만 주말의 혼잡과 다음주 초반 비소식에 이르게 평일에 찾았음에도 남녀노소의 많은 분들이 단풍을 구경하러 오셔서 한순간도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철?모르는 개나리도 보인다. 이른 시간에 찾기도 했거니와 늦게까지 걷히지 않은 안개로 인해 아쉬움이 남는다. 미세먼지가 심해서 중앙의 흑성산이 희미하다. 늘 한두시간의 흑성산 산행까지 겸했지만 오늘은 일찍이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