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을 기약하는 서운산의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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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산행일기

2021. 10. 6.

올해 열여덟번째의 서운산이다.

지난 2월의 너도바람꽃을 시작으로 특별하지는

않지만 소소한 만남의 기쁨을 전해줬던

서운의 야생화들도 이젠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듯 싶어 마음 한켠이 허전해진다.

야생화가 아니여도 아무때고 가고 싶을때

찾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니

이달말에는 좌성사와 은적암주변의 오색단풍과

겨울 성좌봉주변의 고즈넉한 설경을 찾아

나서게 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