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벽의 가을을 찾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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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산행일기

2021. 10. 26.

지난주 도봉산에 이어 두번째 단풍산행이다.

평택역에서 서울역까지 열차로 이동후

전철환승과 시내버스를 이용하니 대략

2시간반쯤 소요된듯 싶다.

체력과 인내심이 뒷바침 된다면 평택역에서

전철 환승으로 구파발까지 그리고

시내버스를 이용한다면 왕복 만원도 

안되는 극가성비의 산행지일듯 싶다.

조금은 늦은시간에 출발했음에도 구파발에서

북한산성탐방센터로 가는 버스는 콩나물 시루로

코로나를 무색케 하는 현실이다.

북한산 최고의 조망처인 노고산

아직 가보지 못한 상장능선이다.

상장능선 넘어로는 우이령옛길의 단풍도 볼만하다.

숨은벽으로 향하는 등로의 단풍은

조금 이른듯 싶었다.

맨뒤로 오봉과 도봉산 주능선이다.

마당바위?

해골바위

일년만에 다시 찾은 숨은벽

숨은벽과 염초봉의 단풍을 기대했지만

다음주나 되어야 할듯 싶다.

도봉산(좌)과 수락산(우)

바나나 바위?

단풍색이 짙었다면 괜찬은 구도

언제 보아도 숨은벽은 웅장한듯 싶다.

숨은벽에서 내려와 백운대로 향하는

소위 깔딱고개 구간의 단풍은 절정?인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