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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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2021. 11. 5.

개인적으로 장점 또는 단점이 될수도 있겠지만

마음도 행동도 서두르는 편이다.

올해 몇번의 단풍산행이 전부 서둘렀다.

오늘 찾은 독립기념관도 역시 다음주나 되어야

절정이겠지만 주말의 혼잡과 다음주 초반 비소식에

이르게 평일에 찾았음에도 남녀노소의 많은 분들이

단풍을 구경하러 오셔서 한순간도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철?모르는 개나리도 보인다.

이른 시간에 찾기도 했거니와 늦게까지

걷히지 않은 안개로 인해 아쉬움이 남는다.

미세먼지가 심해서 중앙의 흑성산이 희미하다.

늘 한두시간의 흑성산 산행까지 겸했지만

오늘은 일찍이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