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와 석모도 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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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2022. 4. 15.

소래산 산책같은 가벼운 산행을 마치고

고려산 진달래를 보러가자는 제의에 강화도로 가다가

김포에 사는 친구와 연락이 되어 오리백숙의 융숭한

점심대접을 받고 다시 강화도로 갑니다.

달리는 차창가로 보이는 북한산과 도봉산

어차피 고려산은 4.24일까지 통제된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인근의 혈구산이라도 다녀오고픈

개인적인 바램이었지만 함께한 친구들은 생각이

없는듯 싶어 그냥 따르기로 합니다.

강화도를 거의 한바퀴 드라이브하다 건너편으로

석모도가 보이는 카페에서 카피 한잔을 합니다.

석모도로 넘어가 보문사를 둘러봅니다.

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 덕분에

숭어회는 혼자 독차지 했습니다.

숭어회를 양보해준 친구들에게 쭈꾸미 샤브 

오늘의 허접한 쉐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