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초(안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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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2022. 5. 6.

금난초는 서운산에서 두어번 보기는 했지만

한번도 개화된 모습을 보지 못했더랬다.

오늘 미션의 1순위가 새우난초였다면

금난초는 2순위가 아니였을까 싶다.

창기1리에서 창기4리까지 몇곳의 야산을 헤메다

제일 먼저 보인 것이 금난초였다.

초보의 지나친 욕심에 끝은 없지만 설상 새우난초를

보지 못한다 하더라도 위안이 될 수도 있었다.

창기리

중장리에서 새우난초를 실컷 보고도 일찍 출발한 탓에

돌아오기엔 시간이 아까운듯 싶어 몇일전 포스팅된

어느 블로거의 사진속에서 금난초 자생지 정보를 얻어

그곳을 찾아갔지만 아직은 넘 이른듯 싶었다.

승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