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사
photo by 신토불이님 감사합니다!
아무도 걷지 않은 길
몇해전 저앞의 가야산에서도 펑펑 쏟아지는
함박눈의 추억이 남아 있습니다.
난초님 올 한해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허접하지만 오랫만의 가은짱님도 몇장 남겨드렸습니다.
회장님이 가장 즐거우신 모양입니다!
photo by 가은짱님 감사합니다!
허접한 심남이 블로그의 애독자이신
도토리님도 몇장 남겨드렸습니다.
언제나 넉넉한 형님으로 함께하시는 아파치님
이 소나무는 나보다 더 굴곡진 인생인듯 싶습니다.
물개바위
삽살개바위
용바위
올 한해 개근을 하며 무탈하게 마친 소사벌산악회와의
산행은 심남이 추억의 일기장에 차곡차곡 남아있습니다.
한해 동안 고생하신 조윤구 회장님과 임원진 모든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