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솔산악회 위례~성거~태조산 송년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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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산행일기

2018. 12. 19.

일출이 한시간이 지났는데도 안성~천안간

도로변 휴게소 동편 구름사이로 보이고 있다.



산행들머리인 부소령


천안시 입장면 호당리와 북면 운용리의 경계에

위례산이 있는데 이 위례산에는 위례성지가 있다.

삼국유사나 삼국사기에 직산 위례성이라고

불리워지고 있는 곳이다.

위례성은 백성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축조된 산성으로 동국여지승람의 기록에는

1,690척의 성이 있고 우물이 하나 있다 전해진다.

온조왕 13년에 이곳에서 경기도 광주지방으로

천도한 것으로 되어있다.


우물목고개






성거산은 고려 태조 왕건이 삼국통일을

이루기 위해 분주할 때 직산면 신헐원을

지나다 동쪽에 산을 보고 신령이 있다하여

제사를 지내게 하고 "성거산"이라

부르게 하였다 한다.



태조산은 천안시 안서동에 위치한

나즈막한 산으로 경주 불국사이래

대사찰이라는 각원사를 둥그스름하게

감싸안은 연꽃이 핀듯한 아늑한

분위기의 산이다.

고려 태조가 이 산의 서쪽에 주둔함으로써

칭명케 되었다 전해져 온다.

오대장과의 인연으로 올 한해

12번의 산행을 함께했다.


지역산악회의 전문사진가이신 신토불이님

한컷 했는데 흔들렸다.

송년행사 이모저모














photo by 신토불이님 감사합니다!

노래를 불러야 상품을 준다는 달콤한 유혹에

한곡조 했지만 흐미 왜그리 떨리는지...


노래실력보다는 12번의 참석실적과

내년에는 좀더 많이 참여해달라는 의미의

소위 코가 꿰인것이 정답일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