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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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설악 서북능선의 야생화

어쩌다 한번씩 동행을 하는 산악회에서 설악산 산행이 공지가 되었고 '검색의 달인?'답게 지난해 비슷한 시기의 블로그를 검색하니 아직 보지 못한 야생화를 볼 수 있겠다 싶어 따라나섰지만 결론적으로는 새롭게 만난 야생화는 없는듯(못보고 지나칠 수도)싶었다. 어찌되었든 설악산 야생화탐방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한 하루였다. 구슬붕이 풀솜대 산행내내 지천으로 보인다. ?→시닥나무 지인께서 정정해주셨다. 개별꽃 혹시나 참기생꽃이 아닌가 착각했다. 얼레지 대부분 씨방을 맺고 있지만 가끔 눈에 띈다. 개별꽃 산행내내 가장 많이 보긴했는데 봄맞이꽃일까?→산장대 역시 지인께서 정정해주셨다. 이 시기엔 벌깨덩굴도 대세인듯 싶다. 양지꽃 는쟁이냉이 피나물꽃 괭이눈 내심 가장 크게 기대했던 산솜다리였다. 어리버..

댓글 야생화 2022.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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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산행일기 귀때기청봉과 털진달래

정말 오랫만에 서악 서북능선 귀때기청봉을 찾았다. 지나간 기록을 찾아보니 정확히 8년만이었다. 산길이 열린지 얼마되지 않았고 시기적으로 털진달래를 보러온듯한 산객들과 차량으로 인해 한계령휴게소는 시장을 방불케 하는 진풍경이다. 한계령삼거리에서 대청으로 이어지는 능선 오늘 미세먼지는 좋지 않았지만 역시 설악이었다. 한계령에서 6~7명이 함께 출발했지만 홀로 산행하듯 걸어 대략 1시간만에 도착해서 빵 한쪼각과 우유로 허기를 해결하고 쉬어간다. 앞쪽의 용아장성과 뒤로 공룡능선 조망이 2% 아쉬운 하루다. 아침 산행설명에서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라 했는데 역시나 골라서 찍은 몇곳을 빼고는 별로인듯 싶다. 그래도 너덜겅길을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그런데로의 털진달래를 담아왔다. 귀때기청봉은 단체산객들의 인증샷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