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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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1)

개인적으로 장점 또는 단점이 될수도 있겠지만 마음도 행동도 서두르는 편이다. 올해 몇번의 단풍산행이 전부 서둘렀다. 오늘 찾은 독립기념관도 역시 다음주나 되어야 절정이겠지만 주말의 혼잡과 다음주 초반 비소식에 이르게 평일에 찾았음에도 남녀노소의 많은 분들이 단풍을 구경하러 오셔서 한순간도 마스크를 벗지 못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철?모르는 개나리도 보인다. 이른 시간에 찾기도 했거니와 늦게까지 걷히지 않은 안개로 인해 아쉬움이 남는다. 미세먼지가 심해서 중앙의 흑성산이 희미하다. 늘 한두시간의 흑성산 산행까지 겸했지만 오늘은 일찍이 포기했다.

03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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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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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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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천오백리길의 강원도 여행--권금성&횡성시장

이른 아침 수산물 경매시장을 둘러본다. 새벽의 어시장(魚市場)은 일반 시장보다 싱싱한 수산물로 더 활기를 느끼는듯 싶다. 간단하게 해장국을 한그릇씩 비우고 권금성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이동했다. 울산바위 공룡능선 저곳을 다녀온지도 꽤 오래된듯 싶고 언제 다시 걸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권금성 케이블카를 타는 것은 정확하지 않지만 아마도 20여년 만이 아닐까 싶다. 오래전에는 저 꼭대기까지 올라서 태극기와 함께 사진을 촬영한 기억이 있는데 이젠 출입금지였다. 미세먼지로 인해 속초 시내도 뿌엿하게 보인다. 달마봉 장거리 운전의 피로도로 인해 횡성시장은 패스하고 싶었는데 운전대를 잡은 친구는 언제 다시 오겠냐고 들렀다 가자고 한다. 점심은 더덕구이 정식으로 했는데 역시나 오길 잘했다 싶을 만큼 더덕의 향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