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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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산행일기 아듀 2021 영인산 송년산행

11월 예기치 않은 사고?의 후유증으로 오랜시간 산행을 나서지 못했다. 게다가 너무 집착한 야생화에 겨울산행의 의미를 잃어버린 탓도 한몫했다. 모처럼 미세먼지도 괜찬은듯 싶어 영인산으로 2021년 송년 해넘이 산행에 나섰다. 상투봉에서 바라 본 영인산 배태망설 라인도 바라보고 아마도 도고산일게다. 사진 우측엔 고용산이 보인다. 당초 영인산 정상에서 해넘이를 볼 생각였는데 너무 서두른 탓에 한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할듯 싶어 다시 천천히 상투봉으로 향한다. 엄마따라? 나온 어린아이도 보인다. 아듀 2021년!

28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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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산행일기 '앙꼬없는 찐빵' 덕유산

산행의 테마가 애매모호한 시기이다. 이미 단풍시즌은 끝났고 본격적인 설(雪)산행은 이르고 이달 초부터 덕유산의 설경이 펼쳐졌다는 소식에 큰 기대는 아니였지만 아직 남았을꺼라는 일말의 기대감을 갖고 덕유산을 찾았다. 예상외의 포근한 날씨와 늦은 출발로 인해 콘돌라 탑승장에서 바라본 설천봉이 일찍 일말의 기대를 접게 만드는듯 싶다. 설천봉 어찌되었든 눈산행은 눈산행이다. 상제루 함께한 운영위원님들 향적봉 인증을 위한 대기줄이 엄청났고 멀찌감치서 이렇게 한장을 남겼다. 오랫만에 나서는 산행이기도 했고 중봉까지만 왕복하는 짧은 산행이 애초 계획이었다. 아무 생각없이 향적봉대피소에 도착하니 중봉까지의 등로는 가을철 경방기간으로 통제되어 있었다.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음에 할 말은 없지만 현지 상황에 맞지 않는 일률..

댓글 2021 산행일기 2021. 11. 28.

13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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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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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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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산행일기 계룡산의 가을

올해 단풍이 예년만 못하다는 것은 이미 도봉산과 북한산산행에서 느꼈지만 국립공원공단에서 예보한 계룡산 단풍이 절정이라는 날짜에 맞춰 반신반의하며 집을 나선다. 아파트 단지내의 단풍도 추색으로 물들어간다. 500m까지 고도를 높였을때 겨우 만난다. 대부분의 단풍은 색이 물들기전 이미 말라 비틀어진 모습이다. 남매탑 개인적인 경험으로 볼때 이곳의 단풍을 최고로 생각했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자연성릉 시간적으로 역광을 피할수 없긴 했지만 역시 기대 이하인듯 싶었다. 당초 자연성릉을 지나 관음봉으로 진행할 생각였지만 출발전 급하게 이뤄진 약속시간도 있고해서 동학사로 하산을 결정한다. 다시 돌아온 남매탑 동학사로 내려 오며 그나마 색이 고운 단풍을 찾아 단풍산행의 구색을 맞춘다. 천원짜리 잔술로 허기를 채운다..

댓글 2021 산행일기 2021. 10. 29.

26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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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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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산행일기 숨은벽의 가을을 찾아(1)

지난주 도봉산에 이어 두번째 단풍산행이다. 평택역에서 서울역까지 열차로 이동후 전철환승과 시내버스를 이용하니 대략 2시간반쯤 소요된듯 싶다. 체력과 인내심이 뒷바침 된다면 평택역에서 전철 환승으로 구파발까지 그리고 시내버스를 이용한다면 왕복 만원도 안되는 극가성비의 산행지일듯 싶다. 조금은 늦은시간에 출발했음에도 구파발에서 북한산성탐방센터로 가는 버스는 콩나물 시루로 코로나를 무색케 하는 현실이다. 북한산 최고의 조망처인 노고산 아직 가보지 못한 상장능선이다. 상장능선 넘어로는 우이령옛길의 단풍도 볼만하다. 숨은벽으로 향하는 등로의 단풍은 조금 이른듯 싶었다. 맨뒤로 오봉과 도봉산 주능선이다. 마당바위? 해골바위 일년만에 다시 찾은 숨은벽 숨은벽과 염초봉의 단풍을 기대했지만 다음주나 되어야 할듯 싶다. ..

댓글 2021 산행일기 2021.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