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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 땅벌이었던 독일군의 자주포 훔멜[WW2 Nazi Germany Self Propelled Gun Hummel Nickname is Bumble 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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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Tank

2012. 4. 25.

 

 

공장에서 제작되는 독일군의 훔멜 자주포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군의 150mm 포를 장착했던 훔멜 자주포의 중량은 24톤이며

노상속도는 42km 주행거리는 215km였다.

 

 

 

 

 

 

 

훔멜 자주포의 승무원은  운전수가 1명 그리고 사수가 5명인 총 6명이었다.

 

 

 

 

 

훔멜 자주포의 적재 탄약수는 600발이었다.

 

 

 

 

 

 

 

 

 

 

 

루비프(Luviv)에서 파괴된 독일군의 훔멜 자주포 - 1944년 7월

 

 

 

 

1942년 나치 독일군은 기갑 전력을 위한 기동화 포병 지원이 요구되면서

훔멜 자주포에 대한 설계가 시작되었다.

 그제까지 독일군은 이미 몇몇 자주포를 사용 중에 있었으나 큰 의미가 없었다.

최초에 나온 구상은 105mm 경곡사포를 3호 전차의 차체에 탑재하는 것이었으나

곧 4호 전차의  차체에 같은 포를 얹는 구상으로 옮겨졌으며

다시 30구경 150mm 중곡사포를 게슈츠바겐 III/IV에 얹는 계획으로 발전하였다.

게슈츠바겐 III/IV는 4호 전차의 차체와 3호 전차의 운전 및 조향 장치를 합친 것으로

이미 나스호룬 구축전차를 위해 사용된 바 있었으며

새로운 자주포대가 개발될 때까지 임시방편으로 생산될 계획이었다.

포탄 휴대에 제한이 있었으므로 탄약 운반을 위해 포가 탑재되지 않은 훔멜 차량이 생산되었는데,

다급한 경우 전장에서 곡사포를 탑재하여 쓸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종전까지 생산댓수로 714대의 훔멜과 150대의 탄약 차량이 생산되었다.

나치 독일군이 사용했던 훔멜(Hummel)은 

 게슈츠바겐 III/IV에 150mm 곡사포를 장착한 자주포였다.

제 2차 세계대전 중에 개발되어 독일 국방군이 1942년 말부터 종전까지 사용했다.

훔멜은 독일어로 "땅벌"을 의미한다.

정식 명칭은 판저펠하우이체 18M 아우프 게슈트츠바겐 III/IV 훔멜, Sd.Kfz. 165였다.

1944년 2월 27일 전투차량으로는 부적합한 이름이라고 하여 히틀러에 의해 개명이 명령되었다.

 

 

 

 

 

 

 

 

photo from : Huisto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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