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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인숙의 황토색 페인트칠- Korea Inn's ocher color pai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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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스페셜

2018. 7. 18.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마지리에 소재한 옛날 여인숙을 개조해서 만든 구이식당 - 2009년 3월 30일  




구이식당의 내부 - 2009년 3월 30일  


작은 여인숙방들이 복도를 따라 길게 붙어있다





전남 해남의 금강여인숙 - 2016년 8월 





전북 고창의 평화장 여인숙 - 2016년 8월 





춘천 근화동의 삼화 여인숙 - 2016년 8월 



한국의 오래된 여인숙들과 바닷가 마을 민박집들의 문짝과 기둥및 마루의 색깔은 

거의 대부분 황토색 페인트칠로 채색이 되어져 있다.

처음에 여인숙의 객실 문들을 비싼 니스칠로 단장을 하지만 

세월이 흐른후 니스칠이 벗겨져  낡은 모습이 되면 

 여인숙의 주인들은 해마다 비싼 니스를 다시 구입하여 덧칠을 하기가 부담스러워 

마지막에는 나무 색깔과 흡사한 황토색 페인트로 그냥 덧칠을 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엣날 한국 대부분 여인숙들의 객실 문과 마루의 색깔은 

그 어느곳에서나 하나같이 황토색 페인트로 덧칠이 되어 있는것을 많이 볼수가 있다.

소도시와 시골의 오래된 여인숙들과 바닷가 마을 민박집들의 황토색 페인트칠 

문과 마루는  70~80년대 한국에서 주로 쉽게 볼수 있었던 풍경중 하나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러한 곳이 대부분 사라져 요즘은 보기가 힘들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그 옛날 뱃사람들및 수산물 상인들이 주로 드나들었던 마산 어시장의

 항도 여인숙 또한 황토색 페인트로 문짝과 마루가 덧칠이 되어 있었던 여인숙중의 한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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