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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의 MK1 탱크와 아르마딜로를 합성시킨 영국 ELP 그룹의 TARKUS 앨범-Armadillo with the British MK1 Tank combined pictures used ELP TARK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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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Tank

2020. 3. 27.





암호명 탱크라는 이름의 무기로 명명되어 100년전 제 1차 세계 대전중 세계 최초로 서부전선 프랑스 솜 전투에 

투입되어 사용되었던 런던 트라팔카 광장에 전시된 영국 육군의  MK1 전차 - 2016년 9월 15일



영국 육군 탱크 MK 1은 Mk 시리즈의 모태였다.

초창기 영국 탱크들은 Mk 탱크 시리즈를 포함해서 차체 측면에 주포가 장착된 숫놈(Male)과 

기관총이 장착된 암놈(Female)으로 나뉘는 경우가 많았다. 

암놈(Female)의 차체 측면에 장착된 포신처럼 보이는 건 착각을 할수도 있게 생겼지만 

그것은 포신이 아니고 기관총의 총신 덮개였다. 

이 탱크는 제작시 보일러의 강판을 사용하여 독일군 제식 소총의 일반적인 탄환은 막았지만, 

철제 탄심을 쓰는 철갑탄에는 장갑이 바로 관통되어 버렸다.  

제 1차 세계대전 중반기 영국은 탱크라는 신병기를 충분한 수효를 갖추고 승무원들 역시 

충분히 훈련시킨 후 전장에 투입시키려고 했으나 

전황이 악화됨에 따라 예정보다 일찍 다가온 1916년 9월 15일, 영국군의 솜 공세 중 

플레흐-꾸흐스레트(Flers–Courcelette) 전투에 탱크를 처음 투입시켰다. 

그러나 영국군의 탱크들은 솜 전투에서 거의 50대 가까이 운용되었음에도 

절반 가량이 기계 고장으로 인해 투입되지 못했다.

나중에 출발한 나머지 탱크들도 전장에서 퍼져 버리는 바람에 

전체 탱크 수효의 1/5 정도만이 적의 참호를 돌파할 수 있었다. 

영국군의 신형무기 탱크는 처음 전투 데뷔전으로서는 초라한 전과였지만 

무인지대를 비교적 안전하게 돌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탱크는 주행 성능과 방어력을 개량할 필요성을 느끼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 

Mk l 탱크와 Mk 2 탱크는 장갑이 굉장히 얇았다. 

그 당시는 기술력이 부족해 전차의 변속기나 엔진 고장 등으로 전장에서 멈춰버리는 일을 많이 겪었고, 

Mk l 탱크와  Mk  2 탱크에 탑승한 사람들은 적군의 반격과 방어에 전원 사망했다.




영국군의 MK1 탱크와 아르마딜로를 합성시킨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 ELP(Emerson ,Lake & Palmer)의 

1971년 앨범 TARK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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