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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군 팬저 68 표범 전차의 드라이빙 / Swiss Armed Forces Panzer 68 Leopard Tank dr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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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차 박물관

2020. 8. 18.

팬저 68표범 전차의 드라이빙 - 2018년 5월 스위스 튠 전차 박물관 

 

 

스위스 육군의 팬저 68전차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강성한 국방력을 갖추어 나치 독일로 부터

침략을 당하지 않았던 영세 중립국 스위스가 냉전시기 자주 국방의

개념에 의해 독자적으로 개발했던 전차로 1960년대애 개발을 시작한 후

1971년에 도입이 되어 2003년까지 사용되었던 105mm 주포 장착 40.8톤 무게의 중(中)전차였다.

스위스군의 팬저 68 전차는 그 이전 생산 모델 팬저 61전차의 차체를 기반으로 제작된 전차였다.  

팬저 68 전차의 기본 모델이 된 스위스 팬저 61전차의 초기 개발은 한국의 6.25전쟁때 였던 1951년 부터 시작되었다.

이제까지 세계 강대국들의 전차 개발 역사를 돌이켜 보면 첫 주력 전차가 개발되어 육군에 도입이 된 후

얼마간 세월이 경과된 후 새로 개발하는 후속 모델 전차는 그 전에 생산되었던 모델 전차의

차체 메카니즘을 기본적으로 반영을 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제작되어 졌듯이

스위스군의 팬저 68전차의 개발 또한 팬저 61전차가 스위스군에 성공적으로 도입이 된 직후에 시작되었다.

그 시기 1961년 지구 건너편에서는 한국 6.25 전쟁 당시 UN군에게 갖가지 전쟁물자를 판매하여

모았던 막대한 외화 자산으로 패전 이후 국가 경제를 기사회생 시켰던 국가였던

일본은 1955년 부터 자체적으로 전차를 개발하여 제작한 후 61식 전차로 명명하여

1961년 부터 일본 육상자위대에 도입시키게 된다. 

스위스 팬저 61전차의 후속 모델이었던 팬저 68 전차에서 개선된 사항은 더 넓어진 무한궤도 트랙과

안정된 주포와 초기 팬저 61 전차의 포탑 내부에 장착되어 있었던 구경이 큰  동축 20mm 기관포 대신

스위스제 7.5 mm  Pz Mg 51/71 기관총 2정이 장착되었다.

1968년 스위스 의회는 170 대의 팬저 68 차량을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스위스 육군에게 팬저 68전차의 인도는 1971년에 시작되었다.

6년후 1977년에 두 번째 배치될 차량들이 제작되었다. 그리고 1978년과 1983년 사이에

세 번째와 네 번째 배치가 이어졌다. 마지막 두가지 파생형은 AA3와 AA4 또는 Panzer 68/75라고 불렀다. 

그 차량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더 큰 포탑의 도입이었다.

스위스 옆의 같은 영세중립국 오스트리아의 육군은 1970년대 후반에 스위스 육군 팬저 68전차에

약간의 관심을 보였지만 시스템의 결함이 공개되었을 때 모델을 구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992년에 팬저 68전차는 새로운 팬저 87 (라이센스 제작 레오파드 2)에 사용된 시스템과 동등한

새로운 사격 통제 시스템을 도입했고 한 번 더 현대화된 프로그램을 거쳤다. 

이 새롭고 개선된 버전은 팬저 68/88이었다. 팬저 68/88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이 모델은

팬저 87전차가 출시 된 후 2차 개조 작업으로 넘어갔다.

그 후 모든 스위스군의 팬저 68모델은 2000년 초반에 퇴역되었다. 

스위스 기갑차량 무기 책임 당국은 태국 군대에 약 200대를 팔려고 했지만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때문에 나머지 차량은 비무장화되어 2005년에 폐기 처분되었다.

하지만 스위스군의 일부 팬저 68 전차들은 여전히 ​​전 세계의 군사 박물관에서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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