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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 미 육군 최초의 전술핵 지대지 로켓이었던 MGR-1 어네스트 존 - U.S. Army first nuclear-capable surface-to-surface rocket MGR-1 Honest John during the cold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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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 로켓 무기

2020. 12. 28.

냉전기 미 육군 최초의 전술핵 지대지 로켓이었던 MGR-1 어네스트 존

 

 

 

미군 어네스트 존 지대지 미사일 부대의 춘천 거리 퍼레이드- 1968년

 

 

어네스트 존(Honest John) 로켓은 미국 최초의 핵공격 가능한 전술핵 지대지 로켓이었다.

최초발사는 한국 6.25 전쟁중이었던 1951년에 실시되었고 실전배치는 1953년 1월에 있었다.

W31 핵탄두가 장착되며, 1960년대 후반에는 사린 신경가스 탄두가 장착되었다.

어네스트 존은 총 7000개 이상 생산되었으며, 어네스트 존 개량형의 생산은 1965년에 중단되고

1973년 랜스 미사일로 교체되었다. 그러나 나토와 유럽과 미국 주방위군에는 1982년까지 사용되었다. 

 1957년 7월 15일 주한 미군이 핵무장화에 착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1958년 1월 29일 주한미군이

남한에 핵무기를 배치했다고 발표했다. 2월 3일 주한미군 1군단 비행장에서 280 mm M65 원자포와

어네스트 존을 공개했다. M65 원자포는 무려 2대의 트랙터에 의해 견인되는 83톤짜리 거포(巨砲)로,

운용에만 20여 명의 병력을 필요로 했다. M65 원자포는 15킬로톤 파괴력의 W-9 핵포탄으로 사거리는 30 km였다.

M65 원자포는 20대가 제작되어 16대가 한국과 서독에 배치되었다.  

어네스트 존 지대지 로켓은 60 킬로톤 W7 핵탄두를 장착하며, 사거리는 50 km였다.

그리고 어네스트 존은 주한미군에 배치된 최초의 핵미사일이었다.

어네스트 존은 MGR-1A와 MGR-1B의 2가지 모델이 있었다.

 

MGR-1A 사거리 48 km, 추력 400 kN, 중량 2,720 kg, 직경 580 mm, 길이 8.32 m.

MGR-1B 사거리 37 km, 추력 382 kN, 중량 2,040 kg, 직경 760 mm, 길이 7.56 m

 

냉전기 대한민국에 배치된 미군의 어네스트존은 후에 랜스 미사일로 대체되고 다시 에이태킴스 미사일로 대체되었다.

반면에 북한은 프로그 미사일에서 KN-02 미사일, 스커드 미사일로 대체된다.

미국의 랜스 미사일은 1970년대 세계를 풍미한 유명한 단거리 핵미사일로서 사거리는 120 km이\였다.

소련은 그에 대응하여 사거리 120 km의 SS-21 미사일을 1981년 실전배치햐였으며, 북한은 이를 바탕으로

KN-02 미사일을 개발하였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어네스트 존과 에이태킴스 미사일, 현무 미사일이 있다.

랜스 미사일은 박정희 정부가 카터 정부에 배치 요청을 했으나 거부당했다.

그에 따라 대한민국은 사거리가 비슷한 백곰 미사일을 나이키 허큘리스 미사일을 바탕으로 개발하기로 하였으나

미국과의 관계 문제로 사업이 취소되었고, 후에 현무 미사일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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