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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스트라와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 Spain Astra and British AstraZen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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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 병기

2021. 3. 28.

 

스페인 아스트라 M902 자동 기관권총 

 

 

 

 

스페인에 도착한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분 196.800다스 - 2021년 2월 6일 

 

 

 

코로나 19 팬데믹 시대에 예방 백신 접종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미국의 화이자 백신이나 모더나 백신이나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백신보다도 단연 한국 제약회사에서 라이센스로 생산되는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백신이다.

코로나 19 예방 백신을 만드는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사외에 그 앞부분과 같은 단어의 

아스트라라는 유명한 회사가 스페인에 있었다. 그 회사는 제약회사가 아닌 무기 제조 회사였다.

스페인은 제 2차 세계대전 발발 8년전 이었던 1931년 독일의 마우저 M1896 반자동 권총을 이용하여 

연사가 가능한 아스트라 M902 자동 권총으로 개조하여 1000정을 만들어 중국에 수출했다.

그처럼 스페인인들은 독일 마우저 M1896 권총의 메카니즘을 개조하여 20발들이 연발 기관 권총인 

아스트라 M902 자동권총으로 만들어 중국에 수출했던 것이다.

독일은 자국산 마우저 M1896 반자동 권총을 전자동식으로 개조하여 중국에 수출하는 

스페인 아스트라사로 인해 피해를 보았다.

하지만 이후 독일 또한 스페인 아스트라사의 M902 자동권총의 장점을 벤치 마킹하여 

스페인산 보다 훨씬 성능이 나은 제품인 M1932 모델 자동 권총 5000정을 생산하게 된다.

즉 스페인과 독일의 권총 모델들은 서로 베껴 가며 신형 권총을 개발했던 것이다.

2020년 스페인인들은 중국발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가장 많이 본 유럽의 국가중 하나이다. 

독일의 마우저를 카피하여 모방 개조하여 제작한 스페인 아스트라사의 M902 자동권총처럼 

스페인인들은 잔머리는 잘 돌아가지만 영국처럼 기초 과학이 발달되지 못한 관계로 

아스트라제네카같은 코로나 19 예방 백신을 만들수 있는 국가는 결코 되지 못한다.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영국인이 개발한 페니실린 다음으로 세계 인류에 공헌하는 신종 의약품이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폐렴에 걸려 사경을 헤매던 영국의 수상 윈스턴 처칠은

 알렉산더 플레밍 박사가 개발한 기적의 항생제 페니실린에 의해 기적적으로 소생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그러했던 페니실린에 이어 영국에 의해 만들어져 

인류를 구하는 2번째의 백신이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혈전(血栓·핏덩이)이 생기는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보고에 의해

2021년 3월 15일 유럽에서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효능을 신뢰하지 못하고 독일과 프랑스,이탈리아등의

 국가들과 스페인은 백신 접종을 일시 중단시켰다. 하지만 그로부터 1일주일 후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안전성 결과가 발표되었다. 

EMA(유럽 의약품청)와 유럽 각국의 보건부의 발표에 따르면 혈전 이상 반응이 백신과 인과관계가 없으며, 

안전할 뿐 아니라 효능도 검증되었다고 했다.

독일과 프랑스,이탈리아등의 국가들과 달리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한 감염자수가 1일 발생자수 수천명으로 

월등히 많은 스페인은 이제 백신 부작용 혈전과 같은 그런 것을 따질 입장이 아닌지라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전적으로 신뢰하여 자국에 충분한 물량의 

코로나 19 예방 백신 공급을 원하고 있다.

스페인은 2021년 3월 26일 부터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재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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