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nk

Spring 2015. 7. 13. 10:12

http://blog.naver.com/qhal5281/220418433442

 

 

Undurraga, Gran Reserva Sibaris Cabernet Sauvignon 2013.

운두라가, 그랑 리제르바 시바리스 까베르네 소비뇽 2013. 칠레 레드와인. 드라이 와인.

 

제조사: Undurraga 운두라가
생산지: Maipo Valley Chile 칠레
품종: Cabernet Sauvignon 100%
도수: 14 %


로스트 안심과 등심, 진한 소스의 육류, 오래된 숙성 치즈 등과 잘 어울린다고 한다.


짙은 루비빛. 풍부한 과일향 및 복합향. 드라이한 와인이지만 살짝 단맛도 있고 신맛이 강한 편. 탄닌이 약한 편. 부드러운 편. 가격 대비 괜찮은 와인으로 가성비가 훌륭하다는 평으로 구매했는데 내 스타일은 아님 ㅜㅜ
이마트에서 세일가 13,000원 미만으로 구매. 데일리 와인으로 괜찮을 듯. 재구매 의사는 없음.

 

 

운두라가 Vina Undurraga


  1885년 돈 후란시스코 운두라가에 의해 설립된 운두라가사는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에서 서남쪽으로 34km 떨어진 talagante(탈라간테)마을의 마이포강 유역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지역 토양은 충적기의 중간 크기 모래알이 주류인 잘 배수가 되는 중간 정도 비옥한 토양이다.

  비나 운두라가는 칠레 유수의 와인 메니커인 Mr. hernan amenabar 와 프랑스 보르도 대학 교수인 Mr. Guy Guimberteau와 함께 최신식 설비를 갖추고, 탈라간테에 있는 산타 아나 에스테이트에서 와인 제조, 숙성, 병입 등을 통하여 최상의 주질을 운두라가 브랜드를 통해 세계로 전파하고 있다.

  1980년 140ha이던 포도밭 규모는 2001년 1,000ha 크기로 규모가 커졌으며, 매이포 밸리에 400ha, 콜챠구아 밸리에 600ha 정도의 포도밭을 갖고 있다. 1996년 이후 대부분 와인 숙성은 후렌치 오크통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칠레는 지역적인 위치로 인해 필록쎌라를 포도밭에서 경험하지 않은 유일한 포도 재배 지역이다. 돈 후란씨스코 운두라가는 일찍이 유럽에 유학하여, 이태리에서 변호사가 되었으며, 칠레에 돌아와서는 국회의원, 포도 재배가, 농부, 화가로 이름을 날렸다.

  돈 후란씨스코 운두라가와인 분야에 있어서는 칠레에서 개척자이자, 선구자이다. 1882년에 현재의 운두라가가 위치한 탈라간테 지역에서 포도 재배를 시작한 그는 유럽에서 납 성분이 든 무거운 와인병 캡슐을 처음 칠레에 들여왔다. 프랑스에서 까베르네 소비뇽, 소비뇽 블랑, 멜로, 피노 누와 등을 들여와 칠레에서 재배하였고, 독일에서는 리슬링, 게뷰르츠트라미너 종을 들여온 장본인이다.

  탈라간테에 위치한 싼타 아나 에스테이트 이름운두라가가 그의 부인을 위해 부인 이름을 딴 와이너리이다. 1903년에 칠레 와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에 수출한 운두라가 와인은 1910년 버팔로 와인 경연 대회에서 거의 전 종목에 걸쳐 상을 휩쓸면서 유럽 와이너리들의 경계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마이포밸리에 두 군데, 산타 아나 와 훈도 코디구아에 포도밭을 갖고 있는 운두라가는 태평양과 가까운 코디구아 지역에서 샤도네이, 소비뇽 블랑, 등의 백 포도주와 피노누와 적 포도주를 생산하고 있으며, 라펠밸리에 있는 콜차구아 밸리에서는 침적성의 중간 정도 잘 배수가 되는 진흙 토양에서 카베르넷 소비뇽, 메를로, 카르메네어등의 적 포도주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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