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금수강산/충청남도

보리숭어 2022. 5. 28. 18:17

 

금남정맥 팔재산 북쪽으로 뻗은 능선을 따라

2022-18    와우산(220.3m), 성화산(386.5m), 팔재산(364.1m)

 

■ 산행일자 : 2022. 5. 22

■ 산행코스 : 23번도로 - 와우산 - 구렁고개 - △226.6봉 - 임도 - 성화산 - 281.1봉 - 팔재산 - 강화고개 (9.9km)

■ 산행시간 : 3시간 25분

■ 산행방법 : 안내산악회

 

 

 

산봉우리 밑 부분의 돌이 여덟팔자 모양을 띠고 있어 팔재산 또는 팔자산이라 한다.

전체적으로 편마상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상부는 규장암, 석영반암, 화강반암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계룡면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와우산, 성화산에 이어지는 남쪽 능선에 해당된다.

동쪽으로는 계룡산지, 서쪽으로는 월암천이 흐르고 있으며 팔재산의 남쪽은 갑사 곡구를 비롯한 계룡저수지가 위치해 있다.

 

09:38 23번도로(굴다리)

09:41 신기교를 건너 마을로 들어서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꺾어 산자락으로 향한다.

하지만 들머리가 있는 민가에서 들어오지 말라고 손사래를 친다. 우측으로 꺾어 임도를 따라 들어서기로 한다.

09:50 산판길을 따라 들어서 벌목지역으로 소나무를 심어놓았다.

능선으로 올라서야 하는데 길이 없어 골짜기로 계속 따르고 있다. 가파르게 올라서다가 갈림길(09:59)에서 좌측으로 가파르게 능선으로 올라붙는다.

10:01 능선에서 가파르게 봉우리를 향해 올라간다. 정상으로 향하는 길은 뚜렷하지 않는 편으로 그냥 치고 올라선다. 차라리 임도를 따르길 잘했다.

 

 

10:07 와우산

나무들로 칙칙한 정상에는 많은 리본들이 걸려있다.

우측으로 틀어 완만히 묘가 있는 둔덕에 올라선 후 가파르게 내려간다. 뚜렷하지 않지만 그래도 따를 만하고 마지막 구렁고개에 이르러서 묘를 통해 내려선다.

10:16 구렁고개에서 너른 길을 따라 오르다가 능선(10:22)으로 가파르게 올라선다.

10:24 225.9봉을 완만하게 내려서 능선을 넘어서 내려선다.

10:34 안부에 희미하게 고갯길이 있고 희미한 길을 추적해가며 가파르게 올라간다. 가파르게 올라선 봉우리에 묘가 있고 좌측으로 살짝 틀어 완만하게 올라간다.

10:41 254.3봉에 묘가 있고 완만하게 내려간다.

10:48 안부에 키 작은 나무들이 무성하고 좌측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삼각점봉을 왕복한다.

완만히 올라서지만 길은 전혀 없다.

 

 

10:50 △226.6

풀 속에 삼각점(공주 424)이 있다.

10:53 여사울재를 지나 오르면 잘 정비해놓은 묘를 지나자 임도다.

10:55 임도를 가로질러 완만하게 올라서다 가파르게 바뀌어 올라간다. 너무나 가팔라 올라서기가 숨이 가프고 벅차다. 올라서면 우측으로 꺾어 완만히 둔부로 올라선다.

11:06 314.9봉에서 가파르게 안부를 지나 올라서고 우측으로 틀어 완만하게 내려간다.

11:12 임도 고개를 가로질러서 벌목능선을 따르게 된다. 안부를 지나서 가파르게 오르고 능선을 따르는 길에 멀리 계룡산이 조망된다. 철망울타리를 조금 따르다가 가파르게 울창한 나무속으로 들어선다. 봉우리에 바위지대가 있고 다시 벌목능선을 따르다가 가파르게 정상을 향해 올라간다.

11:30 성화산 정상표시와 리본들이 걸려있지만 정상위치가 아니다. 50m 정도 더 따르면 정확한 위치다.

 

 

11:32 성화산

정상에 리본 몇 개가 달려있다.

살짝 되돌아와 팔재산을 향해 가파르게 내려선다. 안부를 지나 봉우리(11:45)에 올라서고 가파르게 산판길을 내려선다. 안부(11:50)에 조그마한 컨테이너가 있고 봉우리(11:51)를 넘어 가파르게 내려간다. 안부를 지나 가파르게 올라 따르다가 우측으로 틀어 가파르게 내려서는 길은 벌목능선이다.

12:01 임도를 따르고 밤나무 과수원의 너른 길을 따라 올라선다. 과수원을 지나 가파르게 올라선다.

12:11 281.1봉에 '반송봉'이란 정상표시가 있다. 반송리라서?

12:13 완만한 길에 삼각점이 있고 올라선 봉우리(12:18)엔 작은 나무들로 인해 통과하기가 영~ 힘들다. 여기서 우측으로 꺾어 가파르게 내려간다.

안부를 지나서는 완만히 산판길을 따라 오르다가 가파르게 정상으로 올라선다. 길은 뚜렷하지 않고 정상부에 이르니 바위들이 나타나면서 고스락으로 올라선다.

 

 

12:41 팔재산

금남정맥 팔재산 정상표판이 있다. 삼각점(공주 426), 국가지점번호(다바69382040)

조망으로 나무사이로 경천저수지가 보인다.

좌측으로 꺾어 금남정맥을 따라 가파르게 내려간다. 이제껏 희미한 등산로에 어렵사리 왔는데 길을 정맥이라 길은 뚜렷한 편이지만 너무 가파르게 내려간다. 날씨가 너무 가물어 뒤따라 내려서려니 먼지 때문에 숨쉬기조차 두렵다.

돌너덜(12:48)을 지나 조금은 완만해지지만 그래도 가파름은 고개까지 줄곧 이어진다.

 

 

13:01 강화고개

차량은 좌측으로 200m 정도 내려서면 있다고 한다.

13:05 차량은 숲속의 궁전 안내판이 있는 곳으로 수도암 입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