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금수강산/강원도

보리숭어 2022. 7. 15. 18:50

 

청태산 남쪽으로 뻗어 내린 능선을 따르다.

2022-25   수리봉(778.2m), 월암산(979.8m), 매봉산(989.5m), 용마봉(1045.3m)

 

■ 산행일자 : 2022. 7. 10

■ 산행코스 : 계촌출장소 - 소망탑 - 수리봉 - 느름실재 - 수리재 - 월암산 - 갈림길 - 매봉산(왕복) - 솔재 - 용마봉(왕복) - 대미마을

■ 산행시간 : 3시간 35분

■ 산행방법 : 안내산악회(뉴서울마운틴클럽)

 

 

 

09:47 계촌출장소

도로(삼형제길)를 따라 들어간다.

09:52 들머리에 도착하여 능선으로 올라선다.

쉴 틈도 없이 줄기차게 가파르게 올라가고 등산로는 어느 정도 확보된 상태로 무더위에 산행시간을 충분히 줘 천천히 올라간다.

10:02 봉우리에 올라서니 조망이 조금 트이니까 기분이 상쾌해진다.

10:04 얕은 안부는 의자쉼터는 계촌에서 올라서는 갈림길이고 다시 가파르게 올라간다. 잔 나무들이 무성해 등산로를 가리어 손으로 헤치며 간다.

10:06 봉우리에 올라서니 바위가 있고 올라서야 할 능선이 보이는데 소나무능선으로 저기까지만 가면 조금이라도 순탄할 거라 생각이 든다.

작은 소나무를 헤치며 가니 정교하게 잘 쌓은 돌탑이 있다.

 

 

10:15 소망탑

주위가 공터이면 좋을 텐데 수풀이 무성해 등산로를 찾다가 얼떨결에 돌탑을 보았다.

길을 찾아가기가 너무 어려운 상태로 안부에 이르고 올라서는 길에는 작은 나무들이 없으니 그래도 찾아 오르기가 조금이라도 낫다.

10:19 봉우리에 올라서고 완만히 내려서고 안부를 지나서는 봉우리로 올라선다.

10:23 봉우리에 올라서 조망이 트이고 이제는 벌목능선으로 완만히 안부를 지나 가파르게 올라선다.

 

 

10:30 수리봉

정상에는 정상표판과 삼각점(평창 406)이 있다.

가파르게 내려서고 완만히 내려서는 능선으로는 철사울타리를 따른다. 울타릴 넘어 들어서니 똥이 상당히 많은 걸 보니 가축농장일거라 판단되고 울타리를 나와 내려선다. 좌측 아래 가까이로는 민가가 있다.

10:43 느릅실재를 가파르게 올라 봉우리(10:45)에 올라서고 안부에서 가파르게 올라간다.

10:49 봉우리는 능선분기점으로 좌측으로 꺾어 완만히 따르고 가파르게 봉우리(11:00)에 올라선 후 완만하게 안부에 이른다.

11:05 수리재에서 가파르게 계속 올라간다. B조가 수리재를 통해 올라섰던 흔적이 있고

11:14 가파르게 올라서는 봉우리는 풀이 우거져있는데 묘를 이장한 같고 우측으로 꺾어 따르다가 가파르게 올라서기 시작을 한다. 능선 좌측으로 비켜 올라 등산로를 덮은 나무들을 헤치며 정상으로 올라선다.

 

 

11:25 월암산

정상표판이 있다. 삼각점(평창 404)

여기서 B조를 만나고 가파르게 내려서는 길에는 덩굴이 가득해 내려서기가 너무나 어렵다. 분명히 등산로인데도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우거져 헤치거나 밟고 내려간다.

11:38 안부에 내려서니 다소 숨통이 트이고 가파르게 올라 선 후에 대체로 완만히 따르고 있다. 하지만 좌우로 오가며 가파르게 올라가는 길에도 길이 잘 보이지 않는다. 수풀이 우거지는 여름철에는 되도록 자제를 해야 할 것 같다.

11:58 가파르게 봉우리로 올라선 후 우측으로 틀어 안부를 지나 오른다.

12:00 갈림길 봉우리에 올라서고 여기서 가까운 거리 매봉산을 왕복한다.

안부를 지나 정상으로 올라선다.

 

 

12:04 매봉산

자세히 보면 둔지봉인데 매봉산이라 쓰인 정상표판이 있다.

12:11 갈림길로 되돌아와 가파르게 내려가기 시작한다.

수풀이 우거져있지만 다행이도 부담 없이 뚫고 지나갈 수가 있었고 가파른 능선을 따라 줄기차게 내려간다.

12:21 밭을 통과하여 고개로 내려선다.

 

 

12:24 솔재

덩굴을 헤치며 오느라 고생했는지 용마봉을 포기하고 막걸리나 먹겠다고 한다.

시간이 충분히 남아있어 혼자서라도 가려했으나 다행이도 같이 가자는 산우가 있어 둘이서 용마봉을 향해 산행을 시작한다.

작은 둔덕을 넘어 올라서는 길에 좌측으로 골짜기를 지나 곧바로 용마봉으로 올라서는 길이 있다는데 능선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골짜기에서 길을 찾아가기 힘들까봐 포기하고 능선을 따르기로 하고 가파르게 올라간다.

능선이라 길은 뚜렷하고 갈림길까지 가파름은 계속된다.

12:47 1035봉에서 직진은 청태산, 좌측으로 용마봉이다.

작은 산죽길을 오르내리다가 마지막에 가파르게 올라서니 정상이다.

 

 

12:53 용마봉

정상은 키 작은 산죽지대로 용마산 정상표판이 붙어있다.

솔재까지 부지런히 되돌아 내려간다. 시간은 조금 더 걸릴지 모르지만 능선으로 오르내리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13:17 솔재에서 좌측으로 너른 길을 따라 내려서니 민가(13:19)가 있고 대미마을을 바라보면서 편안하게 도로(대미동길)를 내려간다. 주위의 밭에는 배추와 더덕을 많이 심어놓았다.

13:37 대미마을 입구에서 좌측으로 다리(대미교)를 건너 버스정류장에 차량이 있다.

 

 

13:40 대미버스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