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탈출 여행사진/명승지·사적지

보리숭어 2006. 12. 2. 20:35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석축산성으로

사적 제57호이며 둘레는 약 8,000m이다.

 

신라 문무왕 13년(673)에 한산주에 주장성을 쌓았다는 기록이 있는데

현재의 남한산성으로 보인다.

고려시대의 기록은 없으나 조선세종실록지리지에 일장산성이라

기록되어 있다.

남한산성이 현재의 모습으로 갖춘 것은 후금의 위협이 고조되고

이괄의 난을 겪고 난 인조 2년(1624)이다.

인조 14년(1636) 병자호란 때 왕이 이곳으로 피신하였는데,

강화가 함락되고 양식이 부족하여 인조는 세자와 함께 성문을 열고

삼전도에서 치욕적인 항복을 하였다.

 뒤 계속적인 수리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검단산 - 벌봉 종주길에 남한산성을 바퀴 돌아본다.

  

 

남한산성 봉암성 암문

  

 

수구문

 

 

북문

 

 

 

서문

 

 

국청사

 

 

수어장대

 

 

영춘정

 

 

남문

  

 

초단파 암문

 

 

제2옹성/남장대지

 

 

  

시구문 

 

 

남한산성 표지석

  

 

동문

 

 

장경사

 

  

동장대지 터

 

 

남한산성 봉암성 암문

 

 

한바퀴 도는데 2시간 20분이 소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