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탈출 여행사진/사찰·암자

보리숭어 2019. 3. 21. 09:00



고란사는 북쪽 기슭 백마강변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의 말사이다. 언제 누가 창건했는지는 자세한 기록은 없으나 백제 때 왕들이 노닐기 위하여 건립한 정자였다는 설과 궁중의 내불전이라는 설이 전해진다.

백제의 멸망과 함께 소실된 것을 고려 초기에 백제의 후예들이 선조들의 넋과 삼천궁녀를 위로하기 위해서 중창하였는데 벼랑에 희귀한 고란초가 자생하기 때문에 고란사라고 바꿔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