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생각보다 몸매가 죽이네.
사실 이 친구의 대하여 그리 좋게 생각도 안 했고 무심하여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하고 있는데..." 그것만 기억나는 놈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개콘 재방을 보다가 꽉낀 옷을 그 전에도 입고 나와 몸이 좀 좋아 보이네 하고 생각을 했는데...
헉~ 실제 옷 벗는 것 보니 장난아니네.
이 놈의 몸짱 근육만 보면 미치는 스타일이라... 또, 뻑이 가네.
지금 그 놈의 얼굴을 보니 못난 얼굴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지.
누구 닮은 것 같기도 하고...
박해진이랑 이승광을 닮는 것 같기도 한데...
아님, 말고...
암튼 재미는 없지만 인기가 좀 있는 모양이다.
난 참 재미있고 잘하는거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