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및 해외여행

정안 2018. 6. 3. 19:01

신호산공원에 나와 45분 정도 도보를 하면서 라오서고가를 도착하였는데 내가 좀 헤매는 관계로 아마 잘 아는 사람이 간다면 2,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
아무튼 골목을 다니다 보면 예비부부들이나 연인들이 촬영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그리고 다니다보면 작은 공간카페들도 좀 보이기도 하다.

... 우리나라만큼은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과거보다는 많이 경치가 좋아져서 거리를 산보하는 재미도 있다고 감히 추천하고 싶다.

아무튼 그렇게 물어 물어가면서 찾아간 다음 곳은 라오서고가란 곳이다.

이 동네를 잘 보면 몇 명의 과거 2,30년대 작가들의 고가로 모여진 곳인데 沈从文故居도 그 근처에 있는데 사실 그 사람의 고가는 볼만한 것이 안 보여서 그냥 안 가기로 했다지.

... 라오서고가에 들어가면 마당에 [낙타상자]란 작품의 내용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으며 라오서 동상과 낙타상자 소설남자주인공의 동상이 있다.


건물 안에 들어가면 라오서라는 소설가의 소설과 수필 작품들이 진열되어 있으며 그가 창작을 한 소설들은 많이 연극, 영화, 드라마를 만들어진 것인데 거기에서는 거의 연극장면의 사진들을 많이 진열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가 창작했을 때의 앉아서 글을 썼던 책상과 의자가 놓여져 있으며 그와 아내 그리고 여러 유명인사와 같이 촬영한 사진들도 진열되어 있더군.

... 입장료는 무료인데다가 신분증확인하지 않으니 한 번 들어가서 구경을 해도 무방하다고 본다.

그렇다고 볼거리는 그렇게 없다고 보면 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30...


다음은 천후궁이라는 민속박물관으로 이동하는데...
여기는 태각로란 해변도로로 나와 인민대회당의 지하철역 방향으로 직진을 하다 보면 얼마 안 있어 사원으로 보이는 곳이 보이는데 그 곳이 바로 천후궁이란 곳이다.
그 곳은 입장료는 무료이며 신분증을 확인 후, 입장가능하다.





하나 안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추천하고 싶다지.
정말 볼거리가 너무 없어... 실망만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난 그냥 들어가서 보고 나왔네.